새로운 iMac과 iPad Pro, 보라색 iPhone 12 그리고 AirTag한국 시간으로 새벽 2시에 시작한 애플 이벤트는 애플 파크에서 팀쿡의 등장과 함께 시작되었습니다.이번 이벤트를 간단히 정리하면,보라색 아이폰,다양한 색상의 M1 iMac, 고사양의 M1 iPad Pro, 그리고 귀여운 AirTag( Apple Card Family, Apple Podcast, Apple TV 4K도 나왔지만국내는 해당 사항 없는 듯합니다....)iPhone 12스마트폰 사상 가장 빠른 칩.
Apple, 3월 23일 이벤트 개최 가능성... 어떤 제품 선보일까(사진=www.apple.com)Apple이 3월 23일에 신제품 발표 행사를 개최한다는 관측이 나왔습니다. 보도에 의하면 무선 위치 추적기인 AirTags와 신형 iPad Pro 공개가 유력합니다.외신은 존 프로서(Jon Prossser) 등의 소식통을 인용하며 Apple이 새로운 제품을 소개하는 온라인 이벤트를 오는 23일 개최할 계획이라고 보도했습니다.최근iOS 14.5 베타 버전에서나의 찾기 앱에 물품 탭이 활성화되었는데, 이는
가장 강력한 iPad Air는 10.9형 디스플레이의 새로운 전면 화면 디자인, 새로운 12MP 후면 카메라, 차세대 Touch ID 센서 등을 제공한다.역대 가장 강력하고, 다재다능하며 다채로운 iPad Air를 오늘부터 주문할 수 있다.역대 가장 강력하고, 다재다능하며 다채로운iPad Air가 출시된다. 미국 및 일부 국가에서 오늘부터 새로운 iPhone 12와 더불어 고객들은 완전히 새로워진 iPad Air를 주문할 수 있으며, 판매는 10월 23일 금요일부터 시작한다. 다섯 가지 아름다운 색상
13인치 MacBook Pro & MacBook Air, 그리고 iPad Pro의 3자 대결지난 두 달 동안, Apple은 13인치 MacBook Air, 13인치 MacBook Pro, 그리고 iPad Pro를 연이어 선보였습니다. 이 제품들은 성능과 기능 측면에서 서로 상당한 유사성을 보입니다. MacRumors에서는 이 3가지 제품의 성능을 자세히 비교하여 각 소비자의 요구에 맞는 제품이 무엇일지 기사와 동영상을 통해 핵심 정보를 공유합니다(아래 동영상 참조).<비
Apple 신제품 간의 대결: 2020 MacBook Air vs. 2020 iPad ProApple은 지난달에 MacBook Air와 iPad Pro의 새 모델을 한꺼번에 출시했습니다. Apple은 iPad Pro가 컴퓨터 대체 수단임을 어필하기에, MacRumors에서는 두 기기를 모두 입수하여 비교해 봄으로써 각 사용자의 니즈에 따라 어떤 제품을 사는 것이 좋을까 테스트해 보았습니다. 비교 대상은 iPad Pro(12.9인치, 4세대)와 13인치 MacBook Air로, 양쪽 모두 기본 사양으로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