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에 따른 Apple 운영 변경 사항 고지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이하 ‘COVID-19’)이 전 세계로 퍼지면서 Apple은 직원 및 고객의 보건을 위해 다음과 같은 조치를 통해 대응 중입니다.<매장 운영에 대한 대응>현재 COVID-19 확산 속도가 감소 중인 중화권 내 매장은 3월 13일부터 재오픈한 상태이나, 중화권 이외의 Apple 리테일 매장은 3월 27일까지 닫을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Apple 가로수길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제품 픽업이 불가합니
Apple, 코로나바이러스에 따른 집회 제한 조치로 인해 3월 이벤트 연기해Apple이 iPhone SE2(가칭) 및 트리플 렌즈 탑재 iPad Pro 신모델 등을 소개할 예정이던 3월 이벤트를 연기하기로 했다고 Cult of Mac이 전했습니다. Apple Park가 위치한 쿠퍼티노가 속한 산타클라라 카운티는 1천 명 이상의 집회를 전면 금지하는 특별 조치를 단행했습니다. 해당 조치는 3월 11일부터 4월 1일까지 지속되므로, 3월 중에는 Apple이 이벤트를 개최할 수 있는 길이 막힌 셈입니다.산타클라라 카운티의 이번
팀 쿡 CEO,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Apple 직원들에게 재택근무 장려팀 쿡 CEO는 오늘 전 세계의 Apple 근로자들에게 자택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장려하고,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대비한 새로운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Apple은 세계 각지에 있는 Apple 사무실에 근무 중인 직원들에게 3월 9일부터 13일까지 ‘근무 여건이 허락하는 한 자유롭게 재택근무가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금요일에 캘리포니아와 시애틀에서 근무 중인 직원들에게 재택근무를 장려하기로 발표한 근로 정책의 적용 범위를 대한민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