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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 코로나바이러스

전체 4 건 - 1 페이지
회원사진 kmug 2020-03-24

Foxconn, ‘계절적 수요’를 충족할 만한 생산 인력 확충했다고 밝혀

 Foxconn, ‘계절적 수요’를 충족할 만한 생산 인력 확충했다고 밝혀Foxconn은 생산 일정을 앞두고 채용 목표에 도달하였으며, 이제 중국 내 모든 생산 설비에서 ‘계절적 수요’를 감당하기에 충분한 인적 자원을 확보했다고 Nikkei Asian Review를 통해 소식을 전했습니다.Foxconn은 Apple의 핵심 공급업체 중 하나로, 이번 채용 관련 소식은 Foxconn이 Apple의 2020년 가을 iPhone 출시에 맞춰 생산을 진행할 준비를 완전히 갖췄음을 뜻합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2월 내내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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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kmug 2020-02-10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업데이트: 中, 바이러스 확산 저지하기 위해 Foxconn 공장 재가동 연기 요구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업데이트: 中, 바이러스 확산 저지하기 위해 Foxconn 공장 재가동 연기 요구중국 정부는 오늘부터 재가동에 들어가기로 한 Foxconn의 iPhone 제조 공장의 활동 재개를 불허하기로 했다고, Nikkei가 전했습니다. 과거 로이터는 생산 라인 가동 중단이 장기화할 경우 Apple의 iPhone 판매 일정에 차질이 불가피하리라 전한 바 있습니다. Apple은 중국 내 iPhone 생산의 상당 부분을 Foxconn에 의존하기 때문에, Foxconn 공장이 가동을 멈출 경우 Apple의 제품 판매도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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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kmug 2020-02-04

Foxconn: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제조 일정 타격 미미한 수준, 다만 사태 지속 시 차질 우려

Foxconn: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제조 일정 타격 미미한 수준, 다만 사태 지속 시 차질 우려Apple의 최대 제조업 파트너인 대만 국적의 Foxconn은 우한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이 제조 일정에 ‘큰 영향을 주진 않았다’고 밝혔습니다만, 중국 정부의 공장 폐쇄 조치가 장기화할 경우 더욱더 큰 영향을 받게 될 것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습니다.로이터의 보도에 따르면, Foxconn은 중국 본토 내의 거의 모든 생산 라인의 가동을 중국 정부의 조치에 의거하여 2월 9일까지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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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kmug 2020-02-03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iPhone 조달 일정 차질 불가피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iPhone 조달 일정 차질 불가피해높은 신뢰도를 자랑하는 기업분석가 Ming-Chi Kuo(이하 ‘Kuo’)가 2일(태평양 표준시) 발표한 새로운 보고서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현 1/4분기 iPhone 제품 조달 및 올해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에 미칠 영향에 대해 밝혔습니다.지난 몇 주 동안 코로나바이러스가 맹위를 떨치면서, 다수의 분석가들이 올해 봄 출시 예정인 iPhone SE2(가칭) 및 주력 모델인 iPhone 11에 대한 Apple의 차후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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