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정도 전에 나를 일깨워준 작업물이란 제목으로옛날 광고물들을 올린적이 있었습니다.이 작업물을 하면서 겪었고 재미있었던 이야기를 풀어볼까합니다긴글이라 블로그에 게재하고 있으니 옛날 디자이너들의 애환을 웃으며 욕하며 지금도 공감하는 부분들은 공감하여 주시길 ..https://blog.naver.com/gamad0822/222291708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