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6일 목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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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중딩되는 딸내미 솜씨로 문 열어봅니다.
만두피 밀어대느라 어깨 빠지는 줄 알았는데
그나마 옆에서 열심히 만두 빚는 딸내미 보니 힘이 불끈~ ㅎㅎ
다들 힘 내서 봄을 맞아 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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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고은철님의 댓글
오홋...
이제 하산시켜서 시집보내도 될듯 하네요...^^
출첵~~
PS : 꼭지를 접은것이 특이해 보이네요...
ohnglim님의 댓글
역쉬 한 음식 하시는 고은철님.. ㅎㅎ
다른 사람 것이랑 구분을 지어야 한답니다..ㅋ
맛점 하셔요..^^
짬짬님의 댓글
맞선 보게 할까요? 올해 고1올라가는 아들넘.... 있는디.... ㅎㅎㅎㅎ
무쟈게 탐나누만요~~~~
오늘은 따듯하니 좋습니다~~~~!!! 출~~~~~~~~~~~~~~~~~!!!!
지훈아빠님의 댓글
울 늦둥이 엉덩이같이 포근해 보이네요....ㅋ ㅎ
출~~~
푸하하님의 댓글
아하하 오랫만에 유부클럽방을 들어왔는데 ㅎㅎㅎ 역시 메인이 너무 좋아요 ㅎㅎㅎ
알럽핑크님의 댓글
이뿌기도 하네요...
먹기가 아까울정도로~~ㅋㅋㅋㅋ
ohnglim님의 댓글
맞선콜~
얼렁 치우고 둘이 놀러댕기야겠쓰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