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5일 월요일입니다 121.♡.101.205 允齊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13.04.15 09:22 646 13 0 0 LV.1 3% - 첨부파일 : letter20130402.jpg (101.2K) - 다운로드 13 2013-04-15 09:22:44 검색 목록 본문 날짜가 정말 잘 가네요...벌써 4월의 반이네요...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 允齊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포인트 185,745 가입일 : 2004-03-17 11:51:16 서명 : 미입력 자기소개 : 미입력 글쓴이의 최신글 글쓴이의 최신댓글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13 짬짬님의 댓글 짬짬 짬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짬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3.♡.147.16 2013.04.15 09:31 곤드레밥집에 가면 그와 비슷한 양념장을 주더군요.... ^^ 저는 어제 장모님이 만들어주신 달래넣은 양념장에 밥비벼 먹었습니다... ^^ 출~~~~~~~~~~~~~~~~~!!!! 0 0 곤드레밥집에 가면 그와 비슷한 양념장을 주더군요.... ^^ 저는 어제 장모님이 만들어주신 달래넣은 양념장에 밥비벼 먹었습니다... ^^ 출~~~~~~~~~~~~~~~~~!!!! 쁠랙님의 댓글 쁠랙 쁠랙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쁠랙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2.♡.210.83 2013.04.15 09:36 철퍼덕~~~ 벌써 월요일................................. 이번주 수요일부터 회사 대표님이 출장을 가는 관계로 오늘 내일만 잘 보내면.......................^^ 0 0 철퍼덕~~~ 벌써 월요일................................. 이번주 수요일부터 회사 대표님이 출장을 가는 관계로 오늘 내일만 잘 보내면.......................^^ 고은철님의 댓글 고은철 고은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고은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51.99 2013.04.15 10:00 토요일은 호박죽, 어제는 동태찜을 해 먹었습니다. 봄 나물이 입맛을 땡기는 시기 인데... 냉이밥은 첨 들어 보네요. 맛이 상당히 궁금 하네요... 냉이밥 짓기에 도전해 보고픈 호기심이 생깁니다... ^^ 출첵~~ 0 0 토요일은 호박죽, 어제는 동태찜을 해 먹었습니다. 봄 나물이 입맛을 땡기는 시기 인데... 냉이밥은 첨 들어 보네요. 맛이 상당히 궁금 하네요... 냉이밥 짓기에 도전해 보고픈 호기심이 생깁니다... ^^ 출첵~~ 새침한천년이님의 댓글 새침한천년이 새침한천년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새침한천년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80.♡.233.63 2013.04.15 11:16 아....냉이 많이 캤었는데... 냉이밥도 맛있었겠어요 담엔 꼭 해먹어봐야겠어요^^ 출!!^^* 0 0 아....냉이 많이 캤었는데... 냉이밥도 맛있었겠어요 담엔 꼭 해먹어봐야겠어요^^ 출!!^^* 유츠프라카치아님의 댓글 유츠프라카치아 유츠프라카치아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유츠프라카치아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84.96 2013.04.15 11:59 냉이를 저렇게두 활용할수 있꾼요~ㅋ 냉이하면 무침, 튀김, 국, 찌개밖에 안먹어봤는뎅... 밥이라~ 나중에 기회되면 먹어보고 싶네요~ㅋ 산들산들 봄바람만큼 제 가슴도 싱숭생숭한 월욜 아침!!!ㅋ 유카 원출입니다.............................................................쿄쿄쿄^^ 0 0 냉이를 저렇게두 활용할수 있꾼요~ㅋ 냉이하면 무침, 튀김, 국, 찌개밖에 안먹어봤는뎅... 밥이라~ 나중에 기회되면 먹어보고 싶네요~ㅋ 산들산들 봄바람만큼 제 가슴도 싱숭생숭한 월욜 아침!!!ㅋ 유카 원출입니다.............................................................쿄쿄쿄^^ 지훈아빠님의 댓글 지훈아빠 지훈아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지훈아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139.9 2013.04.15 13:02 냉이 다래는 먹어줘야 봄의완성이져....ㅎ 출~~~ 0 0 냉이 다래는 먹어줘야 봄의완성이져....ㅎ 출~~~ ohnglim님의 댓글 ohnglim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2.♡.54.182 2013.04.15 13:06 나도 저런 아내가 있었음 좋겠어요..ㅎㅎ 출석요..^^ 0 0 나도 저런 아내가 있었음 좋겠어요..ㅎㅎ 출석요..^^ phoo님의 댓글 phoo phoo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phoo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8.♡.187.237 2013.04.15 13:10 으... 봄이 온건가요 ^^;;; 출근길에 보니 관광버스 3대가 여의도 벚꽃 구경을 온듯... 그.러.나 벚꽃들은 아직 피지도 않거나 봉우리들만 ㅡㅡ;;; 한강쪽만 안핀건지 ... 여튼 봄이 어여 왔음 좋겠습니다~ 0 0 으... 봄이 온건가요 ^^;;; 출근길에 보니 관광버스 3대가 여의도 벚꽃 구경을 온듯... 그.러.나 벚꽃들은 아직 피지도 않거나 봉우리들만 ㅡㅡ;;; 한강쪽만 안핀건지 ... 여튼 봄이 어여 왔음 좋겠습니다~ 제갈짱님의 댓글 제갈짱 제갈짱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제갈짱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75.♡.12.125 2013.04.15 13:43 손요 0 0 손요 允齊님의 댓글 允齊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101.205 2013.04.15 14:02 역쉬 옹림양은 나랑 비슷한 생각을 하는듯 ㅋㅋㅋ 냉이밥 이런거보다 그저 마지막에 '아내가 차려준.....' 이 부분이 먼저 들어오던데요.... 아저씨가 보는 관점과 아줌마가 보는 관점이 다른건가요. 아줌마들 늘 하는 말 있잖아요...남이 해준밥은 무조건 다 맛나다는...저는 그게 정답인것 같아요.... 0 0 역쉬 옹림양은 나랑 비슷한 생각을 하는듯 ㅋㅋㅋ 냉이밥 이런거보다 그저 마지막에 '아내가 차려준.....' 이 부분이 먼저 들어오던데요.... 아저씨가 보는 관점과 아줌마가 보는 관점이 다른건가요. 아줌마들 늘 하는 말 있잖아요...남이 해준밥은 무조건 다 맛나다는...저는 그게 정답인것 같아요.... 겨울해마님의 댓글 겨울해마 겨울해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겨울해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75.♡.49.210 2013.04.15 15:32 _mk_저는 평택에서... 출첵! 0 0 _mk_저는 평택에서... 출첵! 씨소님의 댓글 씨소 씨소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씨소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59.♡.195.56 2013.04.16 10:22 냉이밥 맛나겠네. 저번주에 먹었는데 또 먹고 싶다능. 0 0 냉이밥 맛나겠네. 저번주에 먹었는데 또 먹고 싶다능. mgoon님의 댓글 mgoon mgoon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mgoon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234.80 2013.04.24 10:52 맛있겠삼 0 0 맛있겠삼
댓글목록 13
짬짬님의 댓글
곤드레밥집에 가면 그와 비슷한 양념장을 주더군요.... ^^
저는 어제 장모님이 만들어주신 달래넣은 양념장에 밥비벼 먹었습니다... ^^
출~~~~~~~~~~~~~~~~~!!!!
쁠랙님의 댓글
철퍼덕~~~
벌써 월요일.................................
이번주 수요일부터 회사 대표님이 출장을 가는 관계로 오늘 내일만 잘 보내면.......................^^
고은철님의 댓글
토요일은 호박죽, 어제는 동태찜을 해 먹었습니다.
봄 나물이 입맛을 땡기는 시기 인데...
냉이밥은 첨 들어 보네요.
맛이 상당히 궁금 하네요...
냉이밥 짓기에 도전해 보고픈 호기심이 생깁니다... ^^
출첵~~
새침한천년이님의 댓글
아....냉이 많이 캤었는데...
냉이밥도 맛있었겠어요
담엔 꼭 해먹어봐야겠어요^^
출!!^^*
유츠프라카치아님의 댓글
냉이를 저렇게두 활용할수 있꾼요~ㅋ
냉이하면 무침, 튀김, 국, 찌개밖에 안먹어봤는뎅...
밥이라~
나중에 기회되면 먹어보고 싶네요~ㅋ
산들산들 봄바람만큼 제 가슴도 싱숭생숭한 월욜 아침!!!ㅋ
유카 원출입니다.............................................................쿄쿄쿄^^
지훈아빠님의 댓글
냉이 다래는 먹어줘야 봄의완성이져....ㅎ
출~~~
ohnglim님의 댓글
나도 저런 아내가 있었음 좋겠어요..ㅎㅎ
출석요..^^
phoo님의 댓글
으... 봄이 온건가요 ^^;;;
출근길에 보니 관광버스 3대가 여의도 벚꽃 구경을 온듯... 그.러.나 벚꽃들은 아직 피지도 않거나 봉우리들만 ㅡㅡ;;;
한강쪽만 안핀건지 ... 여튼 봄이 어여 왔음 좋겠습니다~
제갈짱님의 댓글
손요
允齊님의 댓글
역쉬 옹림양은 나랑 비슷한 생각을 하는듯 ㅋㅋㅋ
냉이밥 이런거보다 그저 마지막에 '아내가 차려준.....' 이 부분이 먼저 들어오던데요....
아저씨가 보는 관점과 아줌마가 보는 관점이 다른건가요.
아줌마들 늘 하는 말 있잖아요...남이 해준밥은 무조건 다 맛나다는...저는 그게 정답인것 같아요....
겨울해마님의 댓글
_mk_저는 평택에서... 출첵!
씨소님의 댓글
냉이밥 맛나겠네.
저번주에 먹었는데 또 먹고 싶다능.
mgoon님의 댓글
맛있겠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