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 추가메뉴
어디로 앱에서 쉽고 간편하게!
애플 중고 거래 전문 플랫폼
오늘 하루 보지 않기
KMUG 케이머그

일상공감

3월 28일 목요일입니다.

  • - 첨부파일 : DSCF4078.jpg (93.1K) - 다운로드

본문

완연한 봄은 아니지만 봄 흉내 내봅니다.
찔레순 따다가 껍질 벗겨먹던 기억으로..ㅎㅎ


모두들 탈 없는 하루 보내세요.^^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포인트 225,286
가입일 :
2005-04-11 16:16:12
서명 :
미입력
자기소개 :
미입력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31

允齊님의 댓글

요롷게만 올려줌 잘 모르는디....

저거이 찔레꽃이라는거임?? 갈쳐줘도 곰방 까먹지만 그래도 궁금타...

일빠로 발도장 쿵 찍고 갑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3.03.28 10:33

오전엔 출석부도 매우 한산하구나~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3.03.28 10:33

요즘엔 사람들이 너무 바쁘다니까!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3.03.28 10:34

내 짐작엔 그게 아닌 거 같은데...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3.03.28 10:37

일단은... 세 곡 정도가 기억에 잡힙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3.03.28 10:37

그 중에 어떤 노래가 가장 좋소?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3.03.28 10:37

요즘은 장사익 노래가 유명하잖소.
나는 뭐... 별로... 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3.03.28 10:37

옛날 백난아의 찔레꽃은 어떻소?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3.03.28 10:38

그 노래는 일제시대 말에 발표된 노래 아닙니까!
'70년대까지만 해도 방송에 무척 자주 나오던 노래이긴 한데
예전에도 별 감흥이 없었소. ㅋ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3.03.28 10:39

사실… 이연실의 찔레꽃이 좋긴 한데
요즘 많이 돌아다니는 버전은 훗날, 그러니까 '80년대 후반이나 그 후에
다시 녹음한 버전인 것처럼 보입디다.
듣다보면 약간 감정 과잉이랄까 뭐 그런 느낌이 들어서인지
옛날 '70년대 중반에 들었던 그 노래의 아련한 느낌이 살아나진 않더군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3.03.28 10:40

오리지널 버전은 유투브에서도 찾을 수 없었소?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3.03.28 10:42

뭐… 한 곡쯤이야… 그럽시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3.03.28 10:45

너무 오래전 기억이라 딱히 그 노래라고 확신할 순 없었지만
예전 원래의 곡과 아주 유사한 느낌을 주는 노래 영상은 하나 찾을 수 있었소.

이 노래는 가만히 듣다보면 무척 슬프다오.
이를테면 '섬집아기'의 어른 버전이라고나 할까. ㅋ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3.03.28 10:45

그렇다면 박은옥이 부른 '봉숭아'랑 비슷한 느낌이겠네요~
그 노래를 찾아 출석부 밑에 부록으로 붙여보는 건 어떻소?

모모님의 댓글

오랫만에 출첵하고 갑니다~~!!

센자님 잘지내셨죠? ㅎㅎ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3.03.28 10:56

모모님께서 레벨업하셨군.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3.03.28 10:56

배신이라고까지 말하진 맙시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3.03.28 10:56

우린 자랑스러운 녹색 쌍둥이가 되었는데…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3.03.28 10:59

요즘 이곳에 녹색 딱지를 달고 다니는 회원이 매우 드문 건 사실이오.
이젠... 아범님께서 레벨업하시길 기다려 봅시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3.03.28 11:03

한데 말이오.
찔레나무를 보니까 찔레꽃 노래도 꽤 여러 곡이란 걸 떠올리게 됩니다.
찔레꽃 노래 중에서 생각나는 게 있습니까?

woundedhealer님의 댓글

글구보니 여기 계신분들 레벨 장난아니네요
난.....  낄수가 없을것같애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3.03.28 11:51

그까이 거, 금방입니다~
저는 작년에 가입해서 벌써 레벨 6입니다~

하양이님의 댓글

빠른 점심먹고 출석합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3.03.28 11:53

저도 작년에 가입했습니다.
두어 달 지나면 금방 레벨 7이고 또 두어 달 지나면 레벨 6입니다.

큰 거 한방을 노리신다면,
삼일절 등의 특별 이벤트에 참여하시면 됩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3.03.28 11:59

오늘은 '재철'이가 제철인 모양이오.
김재철이도 사퇴하고 심재철이도 사퇴했다네? 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3.03.28 12:00

당신 친구 정재철이도 얼마 전에 이혼했잖소!

woundedhealer님의 댓글

삼일절 이벤트? 아 그런게 있었군요~  ㅎㅎ

지훈아빠님의 댓글

바람이 은근이 차네요...ㅎ
출~~~

유츠프라카치아님의 댓글

요즘 케먹엔 유부방만 NO인거 같아요~ㅋ
여긴 새순도 벗꽃들도 개나리까지 올라왔지요~
여기저기서 나는 봄내음에 행복한 요즘이랍니다.
유카 원출입니다................................................쿄쿄쿄^^

ohnglim님의 댓글

유카님은 언제나 행복해 보이시는... 쿄쿄쿄^^ ㅎㅎ

유츠프라카치아님의 댓글

사는동안만이라도 행복하게 살려고 노력한답니다~
옹림님두 함께해용!^^

전체 767 건 - 4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