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 추가메뉴
어디로 앱에서 쉽고 간편하게!
애플 중고 거래 전문 플랫폼
오늘 하루 보지 않기
KMUG 케이머그

일상공감

이 삭막한 시대에...

  • - 첨부파일 : 1364166269849.jpg (0byte) - 다운로드

본문



마누라가 드뎌 사업을 시작했슴돠.

스따뚜 아이템이라고 카톡으로 보내왔길래... ㅋ;

잘 팔릴거같은지 함들 봐주셔요. 흐흐;;



부디... 좋은 바이어들의 대량 오더로 이어지길~~ ;;;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포인트 6,963
가입일 :
2012-02-29 13:27:57
서명 :
미입력
자기소개 :
미입력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37

새침한천년이님의 댓글

마나님이세요?
우왕~~ 미인이시네요^^

리본삔 만드신건가봐요
솜씨도 좋으시고^^

축하드려요~~ 대박나세요~~~~~~~~~~~~~~~

^^*

允齊님의 댓글

푸렌드 아해들이 마눌님을 닮았구먼....

역쉬 우월한 유전자가....정말 이쁘다....

ohnglim님의 댓글

시선이 일단 마나님한테로 갔다가 머리로 올라갔습니다.ㅋㅋ
그 아이템을 보니 쩡쓰 생각도 나고~ ㅎㅎ

여튼 사업 번창하시길 바라며 도장 찍어요..^^

지훈아빠님의 댓글

복 받은 인생은 따로 있었군요...ㅋ ㅎ ㅎ

아범님의 댓글

허~ 이거 참.. 

제품을 봐달라니께 들...
여타부타 말씀들도 없으시고.. ㅋ;;

마누라 프라이버시에 누가 될까바 날려버렸슴돠. ;;;

아범님의 댓글

저거...  엊그제 나도 샘플용으로 열개나 맹글었다눈...
근데..  한푼도..

씨소님의 댓글

울 딸래미주게 몇개 보내봐. 실물보고 감상평 쓰게. ㅋㅋㅋ

레드폭스님의 댓글

형 이쁘네 이분야 전문가 쩡쓰 있잖오... 한번 보여줘봐바요~~~

아범님의 댓글

씨소님, 얼굴을 봐야 건네든 할거 아입니꺼~~
택배로 보내라굽쇼? ㅋ

레드폭스님//
연세가 어찌되시는지... 
제가 형 맞습니까..  ㅋ 흐흐 ;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3.03.26 00:09

당신이 보기에 레드폭스님보다 아범님께서 더 노땅인 것 같소?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3.03.26 00:10

그러하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3.03.26 00:11

근거가 될 만한 댓글들의 위치나 내용을 밝혀 보시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3.03.26 00:11

싫소.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3.03.26 00:12

어!
사진이 특이하게 잘렸구나~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3.03.26 00:12

사람들이 떠들썩한 걸 보면
사진의 잘린 곳에 뭔가 결정적인 장면이 포함되어 있었나보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3.03.26 00:14

일단 여러분의 댓글에서 드러난 정보를 열거해봅시다.

- 아범님의 마나님이시다.
- 미인이시다.
- 아범님네 아이들이 우월한 유전자를 보유하게 된 근거가 밝혀졌다.
- 복 받은 인생이다.

나열된 정보를 토대로 판단하건대
아범님네 아이들의 어머님께서 무척 빼어난 외모를 갖추셨다는 말씀 같소.
그렇다면 사진에서 드러난 부분을 토대로 그 모습을 추정해 봅시다.
당신 생각을 먼저 펼쳐보시라.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3.03.26 00:15

모습을 추정해내기엔 이미지 정보가 너무 부족한데...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3.03.26 00:15

그거야 뭐 어쩔 수 없는 일 아니겠소.
진작에 들어와 봤어야 하는데...

그럼 이건 어떻겠소?
'연예인 누구랑 비슷한 느낌일 것이다' 뭐 이런 식으로 말하는 방법 말이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3.03.26 00:27

그간 올라온 유부방의 댓글을 통해서도 확인 가능한 거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3.03.26 00:28

그러하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3.03.26 00:33

그러기엔 노출된 이미지 정보가 너무 부족하다니까!
예전에 가끔 접한 저집 아이들의 얼굴 모습을 통해 추정할 수밖에 없는데...
그래봐야 도무지 짐작이 가질 않소.

그저 뭐... 아범님네 '가업'이 잘 되길 빌어드리는 방법 외엔 없지 않겠습니까!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3.03.26 00:33

돈 많이 벌 겁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3.03.26 00:34

오호!
댓글 중에, 지훈아빠님의 찬사는 웬지 치명적일 거 같지 않소? 크흐흐~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3.03.26 00:34

마땅히 그 댁의 부인께 보고드려야 한다고 봅니다! 으하하~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3.03.26 00:35

며칠 전에 말씀하신 그 내용도 함께 품신하면 효과가 증폭될 겁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3.03.26 00:35

그게 뭐였지?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3.03.26 00:36

부인께서 친정 가시면 안식을 느낀다던 그 말씀 말이오. 크하하~

지훈아빠님의 댓글

역시 인생선배님들의 위트는 도저히 당해낼 재간(?)이 없슴니다...ㅎ ㅎ ㅎ ㅋ

아범님의 댓글

엥? 제가 그런 말을 했더랬습니까?
음..  메모리고장인것 같습니다. 전혀 기억이. ㅋ;

그나저나 무슨노므 복받은 인생이 이모냥이랍니까~ -,.-"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3.03.26 13:19

아범님께서 말씀하신 건 아닙니다.
아범님과 동갑인 다른 회원께 레드폭스님이 댓글로 말씀하시는 걸 본 적이 있었는데
거기서 레드폭스님의 나이 상한선을 추정할 수 있었다는 얘기지요. 흐흐~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3.03.26 13:20

자기 기억에 확신을 갖지 못 하는 아범님의 증세에 대해 어찌 생각하시오? 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3.03.26 13:20

분명한 노화요! 으하하~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3.03.26 13:23

40대 중반이 그게... 거저 오는 건 아닐 거요. 크흐흐~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3.03.26 13:36

당신네 사정은 어떻소?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3.03.26 13:37

옛기억의 가부와 진위를 놓고 맨날 마누라랑 다투는 게 일이오.
승패가 비슷하게 엇갈리는 형편이라
대개는 피차가 함께 비참해지더이다. 으하하~

아범님의 댓글

무신말씀을~~
중반되려면 아직 머~얼었습네다!!!
노화보다는 치매끼가...
요즘은 젊은 냥반들도 치매가 온다던데...  ;;;

짬짬님의 댓글

아범님과 윤제님.... 쁠랙온냐까지 갑장인걸루..... 아는디요.... ㅋㅋㅋㅋ

전체 124 건 - 2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