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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3월 18일 월욜입니다

  • - 첨부파일 : 사진_(5).JPG (117.5K) -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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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와서 추울줄 알고 잔뜩 껴입고 나왔는데 살짝 더워질려고 하네요....

오늘은 쎈자님이 좋아하는 준수군 사진으로 대문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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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17 11: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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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3

유츠프라카치아님의 댓글

출근길 비오는게 젤루 싫찮아요~
그런 제맘을 하늘이 알았는지 출근길 비온 흔적만...ㅋ
상콤한 날씨에 2주 남은 3월!!!
괜시리 기분 좋은 한주의 첫날이예요~
유카 원출입니다..................................................쿄쿄쿄^^

ohnglim님의 댓글

채널 돌리다가 잠깐 '형 복학했다' 앞뒤 장면 보고는
츄리닝 입고 껄렁껄렁 걸어다니는 폼이 성동일 아들인줄 알았네요.
완전 귀요미..ㅋㅋ

출석합니다.^^

짬짬님의 댓글

올만에 츌첵합니다.... 요즘 정말 힘드네요.... 하우스푸어는 정말 피곤합니다....
출~~~~~~~~!!!!

고은철님의 댓글

살짝 쌀쌀하지만....
점점 완연한 봅날씨가 되어가는 듯 합니다...
빡쎈 한주가 시작되네요...ㅠㅠ

출첵~

씨소님의 댓글

출첵합니다.
오래된 묵은 일들 다 털어버리고
새로운 일들과 함께 하는 한주입니다.

지훈아빠님의 댓글

점심이 시원찮네요....ㅎ
출~~~

phoo님의 댓글

ㅎㅎㅎ 출합니당~

복잡한예술가님의 댓글

ㅈㅔ이스토ㄹㅣ님의 댓글

출첵합니다. 좋은 한 주 되세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3.03.18 16:55

저 녀석은 사진에서도 여전히 꾸지지하구나~ 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3.03.18 16:56

출첵하신 분이 꽤 많네요!
아범님만 빼고.
일하는 회사로 쳐들어가야 나타나실라나, 이거~ 크흐흐~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3.03.18 16:57

짬짬님께서 하우스푸어라시는데?
그게 뭔지 아시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3.03.18 16:58

5억짜리 집을 1억 5천 대출받아 샀는데,
그래서 한 달에 5~60만원씩 이자를 물고 있었는데,
최근 삼사 년 사이에 집값이 3억 5천으로 떨어져서
몹시 속상한 사람들 아니오? 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3.03.18 16:58

꼭 그런 경우만은 아니겠지, 이 사람아!
원리금 상환 압박 때문에 소비와 저축 생활에 구조적인 지장을 받고 있는
그런 주택소유자들을 통칭해서 하는 말 아니겠소!
짬짬님께선 어떤 경우인지 모르겠네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3.03.18 16:59

씨소님 댓글에 코를 갖다대고 면밀하게 맡아봅시다.
혹시 막걸리 냄새는 배어있지 않은가 잘 살펴보잔 얘기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3.03.18 16:59

어제나 오늘 아침에 사우나를 하셨나?
통~ 흔적이 없시다. 매우 깔끔하시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3.03.18 16:59

한데,
복잡한 예술가님은 지난 주에 올리셨던 글을 왜 지우셨을까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3.03.18 17:00

그걸 물라서 묻나, 이 사람아!
당신하고 내가 거기 들어가서 너무 떠들어대서 그러셨을 거요.  ㅋ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3.03.18 17:01

쁠랙님께선 드디어 직장을 옮기셨단 얘기를 들었소.
적응하느라 바쁘셔서 요즘 이곳에 자주 못 오시는가보오.

짬짬 님도 무지 반갑군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3.03.18 17:03

유부방 출석부에 댓글 많이 달아서 날마다 대문에 올려봅시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3.03.18 17:03

스무 개씩 채워봅시다! 흐흐~

긍정의힘님의 댓글

참으로 즐겁게들 노시네요~  댓글보다 미소지어지네요

쁠랙님의 댓글

철퍼덕~~~

가남에 들어왔다가 갑니다...........
아직은 이직한 회사 적응중이라..............
조만간에 다시 정식으로 접하겠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짬짬님의 댓글

최근 쎈자님의 복귀로 다시금 활발해지고 쾌활한 느낌이 드는 유부방이군요....
물론 저는 박통이 될 줄 알았기 때문에 무리해서 전세를 버리고 자가로 갈아탔다는 뜻입니다.
앞으로 20년은 족히 갚아나가야 하는데.... 직장에 좀 더 충실해져야 하기 때문에 하우스푸어라는.... (월 이자만도.... >.< )

쩡쓰♥님의 댓글

저희집도 하우스푸어 ㅠㅡ
저도 살짝 들러 출첵 하고 갑니다~~
아참 근데 오 늘은 화욜이라는거~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3.03.19 22:31

쁠랙님이 들러가셨다는 '가남'이 혹시 경기도 여주에 있는 가남을 말씀하시는 걸까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3.03.19 22:32

서울에서 장호원, 충주를 거쳐 조령을 넘어 영남으로 빠지는 3번 국도상에 있는 여주의 그곳 말이오?
글쎄… 거기까지 당일치기로 왔다 가셨다면… 힘드셨을 건데…
그냥 영남 지방 모처에도 '가남'이라는 곳이 있지 않을까? 흐흐~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3.03.19 23:18

어!
긍정의힘님께서 어제도 출석하셨군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3.03.19 23:20

짬짬님에 이어 쩡쓰님의 '하우스푸어' 신고도 있었소.
쩡쓰님네는 식구도 나날이 늘어나니까 집도 거기에 따라서 날로 커져야 할 텐데...

고생 많으십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3.03.19 23:20

쩡쓰님네는 주거비용도 나라에서 보태줘야 한다고 봅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3.03.19 23:22

돌이켜보면, 부동산 시장의 단물은 우리 세대가 죄다 빨아먹고
후유증 또는 부산물처럼 남겨진 난관을 저분들이 감당하고 계신 거지요.
이건 선배 세대나 우리 세대가 마땅히 미안해 해야 할 일입니다.

실은 나도... 의도하진 않았지만, 꽤 많은 단물을 빨아먹었다는 사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3.03.19 23:24

경기도 가남까지 왔다 가셨을 수도 있다니까!
내가 그제 유부방의 지난 글타래를 훑어봤는데
쁠랙님께서 기깔난 새 차를 고르고 계신다는 소식도 분명히 봤다니까!
그 차 정도면 쾌적하게 다녀가셨을 수도 있지 않을까? 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3.03.19 23:24

차가 좋긴 무지 좋아 보입디다!
우리처럼 평생 족동 혹은 자동 이륜차만 몰아본 처지에선
얼마나 좋은 차인지 감을 못 잡겠더군요.

나도 이참에 기똥찬 바이크나 한 대 장만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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