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마지막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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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조금 늦게 들어갔더니 현관 앞에 이런게 딱~~ㅋ
어찌나 꽁꽁 숨었는지 한참만에 힘들게 찾아놓고나니
그제야 숙제를 시작하는 따님들요.
지금까지 뭐하고 있었냐니까 숨어있었답니다.
엄마아빠가 늦어서 자기네도 숙제가 늦는 거라고..ㅡㅡ
울딸년들은 여전합니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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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겨울해마님의 댓글
엄마가 가슴을 못만지게 하니까
아빠 가슴을 만지는 아들놈이랑 살고 있습니다. ㅠㅠ
퇴근후에 딸의 재롱을 보고싶은데... 몇년간 절대 불가능하고...
이건 뭐 아들놈한테 성추행이나 당하고있으니... ㅠㅠ
부럽습니다.
쁠랙님의 댓글
철퍼덕~~~
참................ 예쁘네요...................................^^
고은철님의 댓글
멋대가리 없는 아들들과 살다보니...ㅠㅠ
요즘 드라마 아들녀석들을 보면서
이제 남얘기가 아니겠구나 하면서 한숨만 푸~욱~
어쨌든 치열했던 한주가 지나가네요...
출첵~~
允齊님의 댓글
_mk_11월이 찰나의 순간처럼 지나가고 영겁처럼 12월이 지나가겠죠??
딸이라고 옹림양 딸들처럼 이쁜짓만 하지는 않습니다 ㅠㅠ
새침한천년이님의 댓글
참...이쁜 딸들입니다 ㅎㅎㅎ
지훈아빠님의 댓글
울 아들도 아빠배 부여잡고 자니 성추행이네요...ㅋ ㅋ ㅋ
출~~~
짬짬님의 댓글
12월 첫날에 출첵합니다. 다들 년말에 바쁘신 듯하니 마음이 놓입니다.
늦었는지 빠른 건 지 모를 출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