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食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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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에 해치운 것들임돠~ 흐흐흑;
뭐 새삼 가을이라는 계절을 탓하는것도 핑계라..


사시사철 늘~~ 왕성했던 식욕이 더욱 빛을 발하는 요즘…
포만감을 주기가 무섭게
뭔가를 또 넣어달라는 망할놈의 배때기가 야속키만 합네다.

기름기가 그득한 제 모습이 흉하지도 않은지… 쯧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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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0

允齊님의 댓글

배나온다고 참치를 참고 살았는데 배는 계속 나오궁...

에잇 내도 참치나 한점 땡기러 가야겠수당....

ohnglim님의 댓글

푸성귀도 좀 곁들이셔야..
속도 안좋으시담서 계속 저렇게 기름진 것만 잡수심 우짠대요~

phoo님의 댓글

먹는거보다 저 가을정취 물신나는 나무 저긴 어딘가 친구~ 쩝... 저런곳에서 멍때리고 몇시간있고 싶네 그려~ ^^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10.29 17:28

오호!
phoo님께서 아범님더러 친구라는데?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10.29 17:28

언제부터였지?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10.29 17:29

두 분께서 친구가 되셨나보지!
며칠 전에도 phoo님께서 친구라는 표현을 하신 걸 본 적이 있소. 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10.29 17:29

이렇게 되면 아범님네 친구가 점점 늘어나는구나~
아범님, 允齊님, phoo님, 벌써 세 명일세.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10.29 17:30

그건 다르지, 이 사람아!
允齊님과 아범님은 '푸렌드지간'이고,
phoo님과 아범님이 '친구지간'인 거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10.29 17:30

그게 그거지, 이 사람아!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10.29 17:31

그래도 서로 칭하는 표현이  엄연히 다른데!
뭔가 차이가 있으니까 표현도 일관성 있게 다른 거 아니겠소! 크흐흐~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10.29 17:32

한데 말이오.
아범님과 두 분께서 친구 또는 푸렌드라는 건 알겠는데,
允齊님과 phoo님께서는 친구 또는 푸렌드라고 서로 부르는 걸 본 적이 없는 거 같단 말이지요.
두 분께서 만난 적도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 점에 대해서 어찌 생각하시오? 흐흐~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10.29 17:34

두 분은 친구가 아닌 모양이지,
이를테면, 거... 뭐시냐... 영어로 유식하게 말하자면, acquaintance라고나 할까. 으하하~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10.29 17:34

단풍나무인가?
우리 동네 단풍나무는 저 정도는 아니던데…

phoo님의 댓글

아공 제가 두분께 이거 문제?를 드린것 같아 너무 죄송스럽습니다 ㅡㅡ;;;;;
어찌하여 씨소님의 갑작스런 벙개 중매?로 아범님을 만나게 되어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같은 나이임을 알게 되었고 아범님께서 친구를 친히 허락하셔서~ 친구를 하기로 하였었네요 ^^;;; 
아직 윤제님은 제가 뵙지를 못하여 언제고 뵙게되면 인사드리도록하겠습니다~ ^^;;
그럼 편안한 밤들 되시구요 활기찬 화요일들 시작들 하셔요 ^^

允齊님의 댓글

쎈자님 아범푸렌드는 너~~~~무 소심해요..

친구니까 말 편하게 하자구 몇번을 이야기해도 또다시 존댓말로 복귀되는 그런 푸렌드입니다..

저혼자 일방적인 푸렌드 칭하고 편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친구보다는 푸렌드라는 표현을 하게 되었던것 같습니다....

푸우님은 쪽지를 주고받았구 전화 통화를 한번인가 두번인가 한적이 있었구요..참 푸우님께는 책을 하사받았었습니다.....

푸렌드는 술을 좋아라하고 푸우님은 술을 전혀 못마십니다....맨정신에 친구할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ㅋㅋㅋ

짬짬님의 댓글

결국 동갑이신 분들이.....
아범님, 윤제님, 푸~님, 쁠랙온냐.... 인거죠????

允齊님의 댓글

짬짬님 쁠랙온냐는 어리십니다...

쁠랙온냐는 아무래도 짬짬님과 동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모모양과 딥블루양과 제갈짱님이 동무이십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10.30 16:50

짬짬님을 젊은이로 여겨주시는 允齊님의 생각은 여태도 변함이 없으시구나~ ㅋ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10.30 16:51

그럼에도 짬짬님께서 이의를 제기하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커 보인다는 거~ 으하하~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10.30 16:54

그래도...
이곳에서 몇 달 전에 짬짬님과 이야기하면서 한 차례 해명된 사항일 텐데...
아무튼 짬짬님께 축하한다는 말씀을 전하는 바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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