補身 14.♡.167.145 아범 아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아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12.10.11 09:32 601 7 0 0 LV.1 0% - 첨부파일 : 20121010_210424.jpg (150.7K) - 다운로드 13 2012-10-11 09:32:38 검색 목록 본문 며칠 죽으로 연명하니 당최 기운이 허하고 해서... 속좀 달래줘 봤습니다. 음.. 이제 점심은 걸러도 되겠지. -,.-"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 아범 아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아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포인트 6,963 가입일 : 2012-02-29 13:27:57 서명 : 미입력 자기소개 : 미입력 글쓴이의 최신글 글쓴이의 최신댓글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7 짬짬님의 댓글 짬짬 짬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짬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3.♡.147.16 2012.10.11 09:41 저걸 아침으로 드셨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 근디요...... 저기 들어있는 것들이 쇠고기 아닙니껴????? ㅎㅎㅎㅎ 0 0 저걸 아침으로 드셨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 근디요...... 저기 들어있는 것들이 쇠고기 아닙니껴????? ㅎㅎㅎㅎ 允齊님의 댓글 允齊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101.205 2012.10.11 09:44 설마 아침을 저리 달렸을까요? 어제 야근하고 저녁에 먹은게 아닐련지.... 조거 먹고 점심을 거른다는 말을 하는거보니 정말 푸렌드가 몸이 안좋은듯 합네다....ㅠㅠ 어여 쾌차하여 건강한 모습으로 정모함 합시다... 0 0 설마 아침을 저리 달렸을까요? 어제 야근하고 저녁에 먹은게 아닐련지.... 조거 먹고 점심을 거른다는 말을 하는거보니 정말 푸렌드가 몸이 안좋은듯 합네다....ㅠㅠ 어여 쾌차하여 건강한 모습으로 정모함 합시다... 긍정의힘님의 댓글 긍정의힘 긍정의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긍정의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1.♡.77.178 2012.10.11 10:31 옆의 소주는 뭐래요?ㅎㅎ 속은 술로 달래기??? 0 0 옆의 소주는 뭐래요?ㅎㅎ 속은 술로 달래기??? ohnglim님의 댓글 ohnglim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2.♡.54.182 2012.10.11 11:00 아.. 도가니탕 땡기는........ 그나저나 나이드신 티를 그렇게 내시나.. 어디가 안좋으신 거래요? ㅜㅜ 0 0 아.. 도가니탕 땡기는........ 그나저나 나이드신 티를 그렇게 내시나.. 어디가 안좋으신 거래요? ㅜㅜ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125.♡.174.103 2012.10.11 12:06 이건 나도 잘 먹을 수 있겠는데? ㅋ 0 0 이건 나도 잘 먹을 수 있겠는데? ㅋ 동글이님의 댓글 동글이 동글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동글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5.♡.138.194 2012.10.11 12:28 저 옆에 소주를 보니 아직은 그래도 살만한겁니다 0 0 저 옆에 소주를 보니 아직은 그래도 살만한겁니다 아범님의 댓글 아범 아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아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4.♡.167.145 2012.10.11 13:37 짬짬님, 저는 보신을 犬고기로 하지 않습니다. 제 주위를 봐도 연세드신 분들은 대부분 즐겨 하시더만요. 음.. 오해의 소지가.. ;; 옆에 놓인 소주는 맞은편 사람에게 따러주기만 했습지요. 몸이 안좋다기보다... 예전에 진단 받은 만성위염이 도져서 음식 섭취 자체가 고역이라네요. 어제 저걸 먹을 때만큼은 아주 좋았는데 말입니다. 조금전에 방심하고 김밥을 한개 주워먹었는데… 음식이 식도로 넘어가는 순간 무쟈게 쓰립니다요. 따끔따끔… ㅡㅜ 이제 다시 죽粥으로 돌아가야겠습니다. 0 0 짬짬님, 저는 보신을 犬고기로 하지 않습니다. 제 주위를 봐도 연세드신 분들은 대부분 즐겨 하시더만요. 음.. 오해의 소지가.. ;; 옆에 놓인 소주는 맞은편 사람에게 따러주기만 했습지요. 몸이 안좋다기보다... 예전에 진단 받은 만성위염이 도져서 음식 섭취 자체가 고역이라네요. 어제 저걸 먹을 때만큼은 아주 좋았는데 말입니다. 조금전에 방심하고 김밥을 한개 주워먹었는데… 음식이 식도로 넘어가는 순간 무쟈게 쓰립니다요. 따끔따끔… ㅡㅜ 이제 다시 죽粥으로 돌아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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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짬님의 댓글
저걸 아침으로 드셨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
근디요...... 저기 들어있는 것들이 쇠고기 아닙니껴????? ㅎㅎㅎㅎ
允齊님의 댓글
설마 아침을 저리 달렸을까요?
어제 야근하고 저녁에 먹은게 아닐련지....
조거 먹고 점심을 거른다는 말을 하는거보니 정말 푸렌드가 몸이 안좋은듯 합네다....ㅠㅠ
어여 쾌차하여 건강한 모습으로 정모함 합시다...
긍정의힘님의 댓글
옆의 소주는 뭐래요?ㅎㅎ
속은 술로 달래기???
ohnglim님의 댓글
아.. 도가니탕 땡기는........
그나저나 나이드신 티를 그렇게 내시나.. 어디가 안좋으신 거래요? ㅜㅜ
향기님의 댓글
이건 나도 잘 먹을 수 있겠는데? ㅋ
동글이님의 댓글
저 옆에 소주를 보니 아직은 그래도 살만한겁니다
아범님의 댓글
짬짬님, 저는 보신을 犬고기로 하지 않습니다.
제 주위를 봐도 연세드신 분들은 대부분 즐겨 하시더만요.
음.. 오해의 소지가.. ;;
옆에 놓인 소주는 맞은편 사람에게 따러주기만 했습지요.
몸이 안좋다기보다...
예전에 진단 받은 만성위염이 도져서 음식 섭취 자체가 고역이라네요.
어제 저걸 먹을 때만큼은 아주 좋았는데 말입니다.
조금전에 방심하고 김밥을 한개 주워먹었는데…
음식이 식도로 넘어가는 순간 무쟈게 쓰립니다요.
따끔따끔… ㅡㅜ
이제 다시 죽粥으로 돌아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