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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2일 출첵글입니다..
119.♡.250.243
dEepBLue
2012.07.12 09:42
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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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20120712.jpg (121.4K) -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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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 제가 해도 되는거죠? ㅋ
부레옥잠 꽃이에요....
꽃핀건 첨보네요...
저를 많이 이뻐해 주시는 언니가
보내주신 사진입니다..
38년동안 못본 꽃들이 참 많은듯해요... ^^
헉!!! 이럼서 나이를...ㅋㅋ
무튼.. 힘찬 하루보내세요!!!
부레옥잠 꽃이에요....
꽃핀건 첨보네요...
저를 많이 이뻐해 주시는 언니가
보내주신 사진입니다..
38년동안 못본 꽃들이 참 많은듯해요... ^^
헉!!! 이럼서 나이를...ㅋㅋ
무튼.. 힘찬 하루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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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0
아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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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67.145 2012.07.12 09:50일빠!
음... 불혹이 코 앞이로세. ㅋ
쁠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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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2.231 2012.07.12 09:56철퍼덕~~~
이건 저두 아는 것이네요.....................
물에 둥둥 띄워두면 알아서 살더군요...................^^
제갈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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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54.131 2012.07.12 09:563빠네요~~~
允齊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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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01.205 2012.07.12 10:11제갈짱님 바쁘셨나 봅니다
오랜만에 출첵방에 오셨네요 ㅋㅋㅋ
블루양 이뻐해주는 언냐가 혹시 옹림양 아닌감 ㅋㅋㅋㅋ
dEepBLu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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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50.243 2012.07.12 10:18저도 아는 식물 이긴 하죠~
꽃핀건 첨봐서요... ^^
신기하더라구요... ^^
dEepBLu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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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50.243 2012.07.12 10:19윤제온니~
제가 언니들한테 인기가 쫌 있나봐요~ㅋ
친언니만 빼공...ㅋㅋㅋ
다른 언니랍니다~
나이 쫌 많으신 언니~ ^^
dEepBLu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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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50.243 2012.07.12 10:20볼혹넘기신
아범님....
어떠신가요 기분이.... ㅋ
=====333
允齊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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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01.205 2012.07.12 10:28불혹을 넘긴 사람이 어찌 아범님만 있겠습니까?
블루양 몸이 먼저 안다는거 그거이 슬픈 현실이여....
ssuny100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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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20.215 2012.07.12 10:30저두 출첵이요~~~~^^
겨울해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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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0.157 2012.07.12 10:56_mk_출첵~~~~
일빠할수있는데...ㅠㅠ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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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4.182 2012.07.12 11:14이쁘용~ ㅎㅎ
출석....^^
All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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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14.54 2012.07.12 11:32출석합니다.
저건..물옥잠이였던가요?!!
오늘도 무덥고 바쁜 하루가 될듯합니다.
dEepBLu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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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50.243 2012.07.12 11:41마자 물옥잠인가요.... ㅋ
잘알지도 몬함서 아는척 했나보네요... ㅡ,.ㅡ;;
PowerArm14.5inch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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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186.143 2012.07.12 11:41간만에 아는 식물을 올려주셨네요.
부레옥잠도 꽃이 피는군요. 신기하네요. ㅎㅎ
오후는 외근으로 땡이군요 ㅎㅎ
dEepBLu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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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50.243 2012.07.12 11:42남이 올려놓은 글에 출첵하는 기분도
가끔은 괜찮지요? 언니? ^^V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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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4.182 2012.07.12 11:49당근...ㅋㅋㅋ
그리고 저거 부레옥잠 맞음. 물옥잠과...ㅎㅎㅎㅎㅎ
지훈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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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39.9 2012.07.12 13:05늦은 출~~~
dEepBLu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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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50.243 2012.07.12 16:56그른기에요?
무식이....
=====3333
짬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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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47.16 2012.07.12 18:31이젠 불혹이 경계점이 됐나요?
퇴첵~~~~~~~~~~~~~~~~!!!!
산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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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30.116 2012.07.13 09:18후덥지근한게 비가 쏟아질듯 잔뜩 찌푸리고 있네요. 차라리 시원하게 한줄기 쏟아 부렀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