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 추가메뉴
어디로 앱에서 쉽고 간편하게!
애플 중고 거래 전문 플랫폼
오늘 하루 보지 않기
KMUG 케이머그

일상공감

걱정없게 비싼보험좀 들어놓구려…

  • - 첨부파일 : 2012_06_22_04_09_56_862.jpg (94.3K) - 다운로드

본문




나홀로 여행길에 들렀던 국도변 화장실에서 한 컷… ㅋ


예전에 마누라한테…
난 가족력이 있어놔서 아무래도 발병 가능성이 농후하니
무리가 따르더라도 비싼걸로 몇개 들어놓으라고 일렀거늘…
달랑 하나 들어놓은거 같던데… 젤 싼걸로다가.

여튼…..
앞으로 더 나이들어갈수록 처자식한테
득이 되는 존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문득 생기는 이유는 뭐…

것두 이 바쁜 와중에 문득.

-,.-"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포인트 6,963
가입일 :
2012-02-29 13:27:57
서명 :
미입력
자기소개 :
미입력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9

성진홍님의 댓글

  암보험 들어놔봐야 소용없는디....

침윤성 종양, 즉 세포에 깊숙히 파고들어가는 형태의 암 종양, 다른 말로 전이된 상태여야 진단금이 나온다능 -_-;;;;
뭐 대략 2기 중반 이상의 암이면 되긴 되는데, 이것도 대장암, 난소암 이런 거는 싸워야 되는 경우도 꽤 되더라 이겁니다.........

고로.........

저 경고문은 틀렸다!?????

아범님의 댓글

  뭐 암보험이야 최악의 경우를 생각하고 드는거니께…

에혀~  구름과자도 못끊고있으니… ;

允齊님의 댓글

  울집도 젤로 저렴이로 암보험 들어놨는디요

암보험 들어놔도 소용없는거 알면 구름과자를 끊을랑가 모르겠네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6.28 17:26

  구름과자 많이 먹어 부인에게 효도하자!

아범님의 댓글

  ㅋㅋㅋㅋ  부모님께 못다한 효도를...


음...  이런건 농담하는거 아닌데.  흐

쁠랙님의 댓글

  우쒸............................  ㅡ.,ㅡ

ohnglim님의 댓글

  울집 남자에게 그렇게 깊은 뜻이..... ㅋㅋ

산이님의 댓글

  허걱.... 여보, 우리 보험 들어놨어... 자동차 시속 한 200km로 달려부러....!!!! 와 같은....ㅎㅎㅎㅎ

짬짬님의 댓글

  작년부터 지금까지 잘 참고 있습니다..... 보험은.... 모릅니다..... ^^

전체 124 건 - 3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