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1일 목요일입니다 14.♡.167.145 아범 아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아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12.06.21 09:39 599 17 0 0 LV.1 0% - 첨부파일 : 2012_06_16_16_03_08_10.jpg (131.5K) - 다운로드 18 2012-06-21 09:39:17 검색 목록 본문 얼음 꽉 찬 냉커피를 벌컥벌컥 들이키고 싶은 아침입니다.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 아범 아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아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포인트 6,963 가입일 : 2012-02-29 13:27:57 서명 : 미입력 자기소개 : 미입력 글쓴이의 최신글 글쓴이의 최신댓글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17 아범님의 댓글 아범 아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아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4.♡.167.145 2012.06.21 09:40 근데 속이 쓰려서 물도 못마시겠다는...;;; 0 0 근데 속이 쓰려서 물도 못마시겠다는...;;; 쁠랙님의 댓글 쁠랙 쁠랙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쁠랙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2.♡.82.231 2012.06.21 09:50 철퍼덕~~~ 아침부터 현수막이 저를 괴롭히는군요..................... 0 0 철퍼덕~~~ 아침부터 현수막이 저를 괴롭히는군요..................... 엘프고야님의 댓글 엘프고야 엘프고야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엘프고야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9.♡.207.51 2012.06.21 10:11 얼음 가득한 녹차한잔과 시원한 블랙커피 한사발 들이키면서 출석합니다~^^ 0 0 얼음 가득한 녹차한잔과 시원한 블랙커피 한사발 들이키면서 출석합니다~^^ 르클님의 댓글 르클 르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르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5.♡.221.38 2012.06.21 10:14 저는 망고쥬스(팩)로 시작합니다. 출첵~ 0 0 저는 망고쥬스(팩)로 시작합니다. 출첵~ 允齊님의 댓글 允齊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1.♡.78.227 2012.06.21 10:14 _mk_내도 어제 맥주를 거하게 마셨더니 달달한 커피 생각나는 아침입네다아직 삼실도 못갔는디 지하철이 넘 션해요 0 0 _mk_내도 어제 맥주를 거하게 마셨더니 달달한 커피 생각나는 아침입네다 아직 삼실도 못갔는디 지하철이 넘 션해요 겨울해마님의 댓글 겨울해마 겨울해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겨울해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58.♡.139.82 2012.06.21 10:34 어제 집에서 백세주를 너무 마셨더니... 얼음물을 가득 먹어도 속이 시원해지지 않습니다. 지금 배부른 올챙이되버렸습니다. 출첵~~~ 0 0 어제 집에서 백세주를 너무 마셨더니... 얼음물을 가득 먹어도 속이 시원해지지 않습니다. 지금 배부른 올챙이되버렸습니다. 출첵~~~ 고은철님의 댓글 고은철 고은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고은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5.♡.226.102 2012.06.21 10:36 얼마전 병원에서 의사쌤이 무조건 하루에 2~3 리터씩 물 마시랍니다... 요즘은 물이 그냥 물이 아니라...약입니다...ㅜ.ㅜ 그래서 지금 그냥 션~한 냉수 마시고 있습니다... 출첵~~ 0 0 얼마전 병원에서 의사쌤이 무조건 하루에 2~3 리터씩 물 마시랍니다... 요즘은 물이 그냥 물이 아니라...약입니다...ㅜ.ㅜ 그래서 지금 그냥 션~한 냉수 마시고 있습니다... 출첵~~ 새침한천년이님의 댓글 새침한천년이 새침한천년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새침한천년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80.♡.233.63 2012.06.21 10:52 출!! 선풍기 한대로 충분한 사무실 입니다. 진짜 이다지도 더운줄 몰랐네요..ㅎㅎ 고생많으십니다 ^^ 0 0 출!! 선풍기 한대로 충분한 사무실 입니다. 진짜 이다지도 더운줄 몰랐네요..ㅎㅎ 고생많으십니다 ^^ 짬짬님의 댓글 짬짬 짬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짬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2.♡.186.230 2012.06.21 10:53 저희 삼실은 쬐만한 선풍기 만으로도 충분히 버틸 수 있습니다.... ^^ 왜~~~ 전기는 소규모기업과 가정집만 아끼면 되는건가요? 출~~~~~~~~~~~~~~~~~~~~!!!! 0 0 저희 삼실은 쬐만한 선풍기 만으로도 충분히 버틸 수 있습니다.... ^^ 왜~~~ 전기는 소규모기업과 가정집만 아끼면 되는건가요? 출~~~~~~~~~~~~~~~~~~~~!!!! PowerArm14.5inch님의 댓글 PowerArm14.5inch PowerArm14.5inch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PowerArm14.5inch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75.♡.186.143 2012.06.21 11:03 아내가 사다 주신 포도쥬스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피규어네요. 요즘 나오는 피규어는 실사와 거의 차이가 없더군요. 故 잡스옹 피규어도 있던데 금액이..... 오늘도 힘찬 하루 되세요. 0 0 아내가 사다 주신 포도쥬스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피규어네요. 요즘 나오는 피규어는 실사와 거의 차이가 없더군요. 故 잡스옹 피규어도 있던데 금액이..... 오늘도 힘찬 하루 되세요. 겨울해마님의 댓글 겨울해마 겨울해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겨울해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58.♡.139.82 2012.06.21 11:07 제가 1.8리터 짜리 팻트병 들고... 보통 2통정도 마시는데요.... 화장실 가는 타이밍을 놓치면... 가끔 팻트병을 오강으로 사용해요...ㅠㅠ 물 많이 먹는것도 좋은데... 이넘에 화장실... 특히 저처럼 외근이 많고... 정체구간을 통과하는 일이 많은 사람으로는... 참... 난처한 일이 많아요. ㅎㅎㅎ 0 0 제가 1.8리터 짜리 팻트병 들고... 보통 2통정도 마시는데요.... 화장실 가는 타이밍을 놓치면... 가끔 팻트병을 오강으로 사용해요...ㅠㅠ 물 많이 먹는것도 좋은데... 이넘에 화장실... 특히 저처럼 외근이 많고... 정체구간을 통과하는 일이 많은 사람으로는... 참... 난처한 일이 많아요. ㅎㅎㅎ ohnglim님의 댓글 ohnglim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2.♡.54.182 2012.06.21 11:44 이제사 출석~~!! 짬뽕먹으러 댕겨올랍니당~ ㅎㅎ 0 0 이제사 출석~~!! 짬뽕먹으러 댕겨올랍니당~ ㅎㅎ All忍님의 댓글 All忍 All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All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58.♡.114.54 2012.06.21 11:53 출석합니다. 아침부터 현장에서 땀 흘리고왔습니다. 덥네요. 0 0 출석합니다. 아침부터 현장에서 땀 흘리고왔습니다. 덥네요. 바깥사돈님의 댓글 바깥사돈 바깥사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바깥사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233.102 2012.06.21 14:34 허허허, [아범]님이 글을 맹글지 않아서 [철면객]님께서 레벨을 못 올리고 있다는 투서아니 자서가 수 일전 있었더랬어요 이제 글꼬투리가 맹글어 졌으니 먼저 [철면객]님께서 화답을 하시고, 또 그글에 [ssenja]님께서 시시비비를 가릴 것 입니다. "내 안 봐도 다 압니다" 허~엄 0 0 허허허, [아범]님이 글을 맹글지 않아서 [철면객]님께서 레벨을 못 올리고 있다는 투서아니 자서가 수 일전 있었더랬어요 이제 글꼬투리가 맹글어 졌으니 먼저 [철면객]님께서 화답을 하시고, 또 그글에 [ssenja]님께서 시시비비를 가릴 것 입니다. "내 안 봐도 다 압니다" 허~엄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125.♡.174.103 2012.06.21 15:20 오오! 바깥사돈 님께서 오늘도 오셨군! 0 0 오오! 바깥사돈 님께서 오늘도 오셨군!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125.♡.174.103 2012.06.21 15:21 밑에 있는 '띠가 어떻게 되십니까?' 저 글에 들어가보시지 않았을까? 0 0 밑에 있는 '띠가 어떻게 되십니까?' 저 글에 들어가보시지 않았을까?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125.♡.174.103 2012.06.21 15:24 실로 짐작하기 어렵소. 보고도 그냥 모른 척하는 것인지, 아니면, 어제 이미 들른 곳이라서 거기까진 가보지도 않았을 가능성도 높고. 0 0 실로 짐작하기 어렵소. 보고도 그냥 모른 척하는 것인지, 아니면, 어제 이미 들른 곳이라서 거기까진 가보지도 않았을 가능성도 높고.
댓글목록 17
아범님의 댓글
근데 속이 쓰려서 물도 못마시겠다는...;;;
쁠랙님의 댓글
철퍼덕~~~
아침부터 현수막이 저를 괴롭히는군요.....................
엘프고야님의 댓글
얼음 가득한 녹차한잔과 시원한 블랙커피 한사발 들이키면서
출석합니다~^^
르클님의 댓글
저는 망고쥬스(팩)로 시작합니다.
출첵~
允齊님의 댓글
_mk_내도 어제 맥주를 거하게 마셨더니 달달한 커피 생각나는 아침입네다
아직 삼실도 못갔는디 지하철이 넘 션해요
겨울해마님의 댓글
어제 집에서 백세주를 너무 마셨더니...
얼음물을 가득 먹어도 속이 시원해지지 않습니다.
지금 배부른 올챙이되버렸습니다.
출첵~~~
고은철님의 댓글
얼마전 병원에서 의사쌤이
무조건 하루에 2~3 리터씩 물 마시랍니다...
요즘은 물이 그냥 물이 아니라...약입니다...ㅜ.ㅜ
그래서 지금 그냥 션~한 냉수 마시고 있습니다...
출첵~~
새침한천년이님의 댓글
출!!
선풍기 한대로 충분한 사무실 입니다.
진짜 이다지도 더운줄 몰랐네요..ㅎㅎ
고생많으십니다 ^^
짬짬님의 댓글
저희 삼실은 쬐만한 선풍기 만으로도 충분히 버틸 수 있습니다.... ^^
왜~~~ 전기는 소규모기업과 가정집만 아끼면 되는건가요?
출~~~~~~~~~~~~~~~~~~~~!!!!
PowerArm14.5inch님의 댓글
아내가 사다 주신 포도쥬스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피규어네요.
요즘 나오는 피규어는 실사와 거의 차이가 없더군요.
故 잡스옹 피규어도 있던데 금액이.....
오늘도 힘찬 하루 되세요.
겨울해마님의 댓글
제가 1.8리터 짜리 팻트병 들고... 보통 2통정도 마시는데요....
화장실 가는 타이밍을 놓치면...
가끔 팻트병을 오강으로 사용해요...ㅠㅠ
물 많이 먹는것도 좋은데... 이넘에 화장실...
특히 저처럼 외근이 많고...
정체구간을 통과하는 일이 많은 사람으로는... 참...
난처한 일이 많아요.
ㅎㅎㅎ
ohnglim님의 댓글
이제사 출석~~!!
짬뽕먹으러 댕겨올랍니당~ ㅎㅎ
All忍님의 댓글
출석합니다.
아침부터 현장에서 땀 흘리고왔습니다. 덥네요.
바깥사돈님의 댓글
허허허, [아범]님이 글을 맹글지 않아서
[철면객]님께서 레벨을 못 올리고 있다는 투서아니 자서가 수 일전 있었더랬어요
이제 글꼬투리가 맹글어 졌으니
먼저 [철면객]님께서 화답을 하시고,
또 그글에 [ssenja]님께서 시시비비를 가릴 것 입니다.
"내 안 봐도 다 압니다" 허~엄
향기님의 댓글
오오!
바깥사돈 님께서 오늘도 오셨군!
향기님의 댓글
밑에 있는 '띠가 어떻게 되십니까?' 저 글에 들어가보시지 않았을까?
향기님의 댓글
실로 짐작하기 어렵소.
보고도 그냥 모른 척하는 것인지,
아니면, 어제 이미 들른 곳이라서 거기까진 가보지도 않았을 가능성도 높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