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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1일 목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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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꽉 찬 냉커피를 벌컥벌컥 들이키고 싶은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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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9 13:2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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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7

아범님의 댓글

  근데 속이 쓰려서 물도 못마시겠다는...;;;

쁠랙님의 댓글

  철퍼덕~~~

아침부터 현수막이 저를 괴롭히는군요.....................

엘프고야님의 댓글

  얼음 가득한 녹차한잔과 시원한 블랙커피 한사발 들이키면서
출석합니다~^^

르클님의 댓글

  저는 망고쥬스(팩)로 시작합니다.
출첵~

允齊님의 댓글

_mk_내도 어제 맥주를 거하게 마셨더니 달달한 커피 생각나는 아침입네다
아직 삼실도 못갔는디 지하철이 넘 션해요

겨울해마님의 댓글

  어제 집에서 백세주를 너무 마셨더니...
얼음물을 가득 먹어도 속이 시원해지지 않습니다.
지금 배부른 올챙이되버렸습니다.
출첵~~~

고은철님의 댓글

  얼마전 병원에서 의사쌤이
무조건 하루에 2~3 리터씩 물 마시랍니다...
요즘은 물이 그냥 물이 아니라...약입니다...ㅜ.ㅜ
그래서 지금 그냥 션~한 냉수 마시고 있습니다...

출첵~~

새침한천년이님의 댓글

  출!!
선풍기 한대로 충분한 사무실 입니다.

진짜 이다지도 더운줄 몰랐네요..ㅎㅎ

고생많으십니다 ^^

짬짬님의 댓글

  저희 삼실은 쬐만한 선풍기 만으로도 충분히 버틸 수 있습니다.... ^^
왜~~~ 전기는 소규모기업과 가정집만 아끼면 되는건가요?

출~~~~~~~~~~~~~~~~~~~~!!!!

PowerArm14.5inch님의 댓글

  아내가 사다 주신 포도쥬스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피규어네요.
요즘 나오는 피규어는 실사와 거의 차이가 없더군요.
故 잡스옹 피규어도 있던데 금액이.....

오늘도 힘찬 하루 되세요.

겨울해마님의 댓글

  제가 1.8리터 짜리 팻트병 들고... 보통 2통정도 마시는데요....
화장실 가는 타이밍을 놓치면...
가끔 팻트병을 오강으로 사용해요...ㅠㅠ
물 많이 먹는것도 좋은데... 이넘에 화장실...
특히 저처럼 외근이 많고...
정체구간을 통과하는 일이 많은 사람으로는... 참...
난처한 일이 많아요.
ㅎㅎㅎ

ohnglim님의 댓글

  이제사 출석~~!!

짬뽕먹으러 댕겨올랍니당~ ㅎㅎ

All忍님의 댓글

  출석합니다.
아침부터 현장에서 땀 흘리고왔습니다. 덥네요.

바깥사돈님의 댓글

  허허허, [아범]님이 글을 맹글지 않아서
[철면객]님께서 레벨을 못 올리고 있다는 투서아니 자서가 수 일전 있었더랬어요

이제 글꼬투리가 맹글어 졌으니
먼저 [철면객]님께서 화답을 하시고,
또 그글에 [ssenja]님께서 시시비비를 가릴 것 입니다.

"내 안 봐도 다 압니다" 허~엄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6.21 15:20

  오오!
바깥사돈 님께서 오늘도 오셨군!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6.21 15:21

  밑에 있는 '띠가 어떻게 되십니까?' 저 글에 들어가보시지 않았을까?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6.21 15:24

실로 짐작하기 어렵소.
보고도 그냥 모른 척하는 것인지,
아니면, 어제 이미 들른 곳이라서 거기까진 가보지도 않았을 가능성도 높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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