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 추가메뉴
어디로 앱에서 쉽고 간편하게!
애플 중고 거래 전문 플랫폼
오늘 하루 보지 않기
KMUG 케이머그

일상공감

바쁘지만 점심때가 다가오니...

  • - 첨부파일 : 2012_06_03_12_42_28_876.jpg (152.0K) - 다운로드

본문




또 채워넣어야겠지요? 흐


일전에 오이도 가서 해치웠던 것들임돠.
꽃게철이 좀 지났지만 그래도 무쟈게 맛있었던~ 흐흐

점심들 맛있게 드십시요~~~~


=3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포인트 6,963
가입일 :
2012-02-29 13:27:57
서명 :
미입력
자기소개 :
미입력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23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6.13 12:01

  안 먹는 것들만 한 상일세~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6.13 12:02

  오늘 점심은 뭘 먹을까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6.13 12:03

  토마토나 두어 개 먹고 때웁시다! ㅋ

아범님의 댓글

  오늘 점심은...  모니터 앞에서 김밥 한 줄입니다.  ;

아범님의 댓글

  꽃게찜은 날거 아닌데 왜 안드십니껴~~  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6.13 12:06

  그건 비싸서 못 먹어봤습니다~
물에 사는 것들은 해조류를 제외하곤 가급적 먹지 말고 살자는 가풍이 있었습니다. 크흐흐~

고은철님의 댓글

  아침에 사무실 일이 있어서,
다같이 일마치고 늦은 아침식사로
설렁탕 한그릇씩 했더니...
함께 아침식사한 직원들은 점심 생각이 없는듯 하군요...

그래서 오늘점심은 단체로 맥도날드 런치 셋트메뉴로...^^

짬짬님의 댓글

  오늘 유난히도 바쁜 하루였습니다..... 점심은 그저 때우듯 구내식당 카레밥 한그릇 하고 왔습니다.
부럽습니다. 마쿠또나루또..... ^^

쁠랙님의 댓글

  저 ㅃㅒ고 모든 직원이 현장에 출동한 관계로..............................

전 컵라면 + 삼각김밥 1개 + 비타민워터 한개........ 끝.............................

允齊님의 댓글

  저는 오늘 나홀로 유부우동 한그릇 먹었습니다

첩첩산중....당췌 길이 보이지를 않습니다....

말을 들으려 하지도 않구 해결도 안해주고 저 이런 거래처하고 계속 일해야하나요?

치..님의 댓글

  전 콩국수 해먹을거랍니다^^ 마트에 콩국물 팔더라구요. 냠냠..

아범님의 댓글

  점심을 배불리 먹은것도 아니고…
지난밤에 잠을 못잔것도 아닌데…
무쟈게 졸립니다.

졸리니 아무생각도 안납니다.
누가 근사한 표지 하나 잡아주면 딱 좋겠는데 말이시~    -,.-"

允齊님의 댓글

  푸렌드 근사한 표지는 제갈짱님에게....

내가 실력이 됨 하나 해줬음 하는 맘이 굴뚝같으나 맘뿐인 실력을 누굴 탓하겠남....

ohnglim님의 댓글

  토요일에 담가놓은 간장게장이 오늘 익었을라나?........ ㅎㅎ

아범님의 댓글

  토요일에 담가놓은 간장게장좀 노놔먹읍시닷!!

ohnglim님의 댓글

  시러욧~ 다 내꺼임~~!!

아범님의 댓글

  산삼도 노놔먹자는 판국에….

간장게장쯤은 쫌~  노놔! 먹읍세닷!!

ohnglim님의 댓글

  시러욧~~!!
산삼은 노놔먹고 간장게장은 저 혼자 다 먹을거에욧~~!!




=33

아범님의 댓글

  흠...

마누라야~~  토요일에 간장게장좀 담그재이~~    -,.-"

允齊님의 댓글

_mk_토욜에 담근걸 오늘 먹음 짤텐데
푸렌드 주문해서 먹는것도 맛나던디 ㅋㅋㅋ

고은철님의 댓글

  토욜에 담근걸 오늘 먹음 짤텐데 (2)

ohnglim님의 댓글

  담근지 3~4일 될때 먹는거라던데 그럼 언제 먹어요?
완전 맛나던디...ㅎㅎ
애들도 글코 다들 잘 먹어줘서 냉동실에 있는거 마저 다 담그고 왔거든요. 열일곱마리.ㅋㅋㅋ

고은철님의 댓글

  보통 2~3일 정도 라고 하던데요...
4일정도 지난 후 부터는 게속에 간장이 많이 배어들어
짠맛이 강해 지더군요...

보통 2일정도 지나면 게속살의 빛깔이 아주 연한 갈색을 띌때가
짭조름해지면서 아울러 게살의 맛도 풍성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

4일정도 지나면 간장이 많이 배어들어 게살이 갈색을 띄게 되는데...
이시점부터 짠맛이 조금씩 강해지더군요....

저는 3일정도 숙성된 것이 제 입맛에는 가장 맛이 좋구요...
밥에 게장을 비벼먹을 정도가 될려면 아마도 4일정도 숙성되면 좋을듯 합니다...
이때가 제대로 된 밥도둑일듯...^^

전체 124 건 - 4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