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지만 점심때가 다가오니... 14.♡.167.145 아범 아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아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12.06.13 11:41 628 23 0 0 LV.1 0% - 첨부파일 : 2012_06_03_12_42_28_876.jpg (152.0K) - 다운로드 9 2012-06-13 11:41:02 검색 목록 본문 또 채워넣어야겠지요? 흐 일전에 오이도 가서 해치웠던 것들임돠. 꽃게철이 좀 지났지만 그래도 무쟈게 맛있었던~ 흐흐 점심들 맛있게 드십시요~~~~ =3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 아범 아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아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포인트 6,963 가입일 : 2012-02-29 13:27:57 서명 : 미입력 자기소개 : 미입력 글쓴이의 최신글 글쓴이의 최신댓글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23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125.♡.174.103 2012.06.13 12:01 안 먹는 것들만 한 상일세~ 0 0 안 먹는 것들만 한 상일세~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125.♡.174.103 2012.06.13 12:02 오늘 점심은 뭘 먹을까요? 0 0 오늘 점심은 뭘 먹을까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125.♡.174.103 2012.06.13 12:03 토마토나 두어 개 먹고 때웁시다! ㅋ 0 0 토마토나 두어 개 먹고 때웁시다! ㅋ 아범님의 댓글 아범 아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아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4.♡.167.145 2012.06.13 12:03 오늘 점심은... 모니터 앞에서 김밥 한 줄입니다. ; 0 0 오늘 점심은... 모니터 앞에서 김밥 한 줄입니다. ; 아범님의 댓글 아범 아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아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4.♡.167.145 2012.06.13 12:04 꽃게찜은 날거 아닌데 왜 안드십니껴~~ ㅋ 0 0 꽃게찜은 날거 아닌데 왜 안드십니껴~~ 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125.♡.174.103 2012.06.13 12:06 그건 비싸서 못 먹어봤습니다~ 물에 사는 것들은 해조류를 제외하곤 가급적 먹지 말고 살자는 가풍이 있었습니다. 크흐흐~ 0 0 그건 비싸서 못 먹어봤습니다~ 물에 사는 것들은 해조류를 제외하곤 가급적 먹지 말고 살자는 가풍이 있었습니다. 크흐흐~ 고은철님의 댓글 고은철 고은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고은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5.♡.226.102 2012.06.13 12:07 아침에 사무실 일이 있어서, 다같이 일마치고 늦은 아침식사로 설렁탕 한그릇씩 했더니... 함께 아침식사한 직원들은 점심 생각이 없는듯 하군요... 그래서 오늘점심은 단체로 맥도날드 런치 셋트메뉴로...^^ 0 0 아침에 사무실 일이 있어서, 다같이 일마치고 늦은 아침식사로 설렁탕 한그릇씩 했더니... 함께 아침식사한 직원들은 점심 생각이 없는듯 하군요... 그래서 오늘점심은 단체로 맥도날드 런치 셋트메뉴로...^^ 짬짬님의 댓글 짬짬 짬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짬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2.♡.186.121 2012.06.13 12:51 오늘 유난히도 바쁜 하루였습니다..... 점심은 그저 때우듯 구내식당 카레밥 한그릇 하고 왔습니다. 부럽습니다. 마쿠또나루또..... ^^ 0 0 오늘 유난히도 바쁜 하루였습니다..... 점심은 그저 때우듯 구내식당 카레밥 한그릇 하고 왔습니다. 부럽습니다. 마쿠또나루또..... ^^ 쁠랙님의 댓글 쁠랙 쁠랙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쁠랙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2.♡.82.231 2012.06.13 12:59 저 ㅃㅒ고 모든 직원이 현장에 출동한 관계로.............................. 전 컵라면 + 삼각김밥 1개 + 비타민워터 한개........ 끝............................. 0 0 저 ㅃㅒ고 모든 직원이 현장에 출동한 관계로.............................. 전 컵라면 + 삼각김밥 1개 + 비타민워터 한개........ 끝............................. 允齊님의 댓글 允齊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101.205 2012.06.13 13:18 저는 오늘 나홀로 유부우동 한그릇 먹었습니다 첩첩산중....당췌 길이 보이지를 않습니다.... 말을 들으려 하지도 않구 해결도 안해주고 저 이런 거래처하고 계속 일해야하나요? 0 0 저는 오늘 나홀로 유부우동 한그릇 먹었습니다 첩첩산중....당췌 길이 보이지를 않습니다.... 말을 들으려 하지도 않구 해결도 안해주고 저 이런 거래처하고 계속 일해야하나요? 치..님의 댓글 치.. 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59.♡.177.92 2012.06.13 13:56 전 콩국수 해먹을거랍니다^^ 마트에 콩국물 팔더라구요. 냠냠.. 0 0 전 콩국수 해먹을거랍니다^^ 마트에 콩국물 팔더라구요. 냠냠.. 아범님의 댓글 아범 아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아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4.♡.167.145 2012.06.13 15:37 점심을 배불리 먹은것도 아니고… 지난밤에 잠을 못잔것도 아닌데… 무쟈게 졸립니다. 졸리니 아무생각도 안납니다. 누가 근사한 표지 하나 잡아주면 딱 좋겠는데 말이시~ -,.-" 0 0 점심을 배불리 먹은것도 아니고… 지난밤에 잠을 못잔것도 아닌데… 무쟈게 졸립니다. 졸리니 아무생각도 안납니다. 누가 근사한 표지 하나 잡아주면 딱 좋겠는데 말이시~ -,.-" 允齊님의 댓글 允齊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101.205 2012.06.13 17:20 푸렌드 근사한 표지는 제갈짱님에게.... 내가 실력이 됨 하나 해줬음 하는 맘이 굴뚝같으나 맘뿐인 실력을 누굴 탓하겠남.... 0 0 푸렌드 근사한 표지는 제갈짱님에게.... 내가 실력이 됨 하나 해줬음 하는 맘이 굴뚝같으나 맘뿐인 실력을 누굴 탓하겠남.... ohnglim님의 댓글 ohnglim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2.♡.54.182 2012.06.13 17:29 토요일에 담가놓은 간장게장이 오늘 익었을라나?........ ㅎㅎ 0 0 토요일에 담가놓은 간장게장이 오늘 익었을라나?........ ㅎㅎ 아범님의 댓글 아범 아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아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4.♡.167.145 2012.06.13 17:31 토요일에 담가놓은 간장게장좀 노놔먹읍시닷!! 0 0 토요일에 담가놓은 간장게장좀 노놔먹읍시닷!! ohnglim님의 댓글 ohnglim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2.♡.54.182 2012.06.13 17:38 시러욧~ 다 내꺼임~~!! 0 0 시러욧~ 다 내꺼임~~!! 아범님의 댓글 아범 아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아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4.♡.167.145 2012.06.13 18:00 산삼도 노놔먹자는 판국에…. 간장게장쯤은 쫌~ 노놔! 먹읍세닷!! 0 0 산삼도 노놔먹자는 판국에…. 간장게장쯤은 쫌~ 노놔! 먹읍세닷!! ohnglim님의 댓글 ohnglim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2.♡.54.182 2012.06.13 18:05 시러욧~~!! 산삼은 노놔먹고 간장게장은 저 혼자 다 먹을거에욧~~!! =33 0 0 시러욧~~!! 산삼은 노놔먹고 간장게장은 저 혼자 다 먹을거에욧~~!! =33 아범님의 댓글 아범 아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아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4.♡.167.145 2012.06.13 18:12 흠... 마누라야~~ 토요일에 간장게장좀 담그재이~~ -,.-" 0 0 흠... 마누라야~~ 토요일에 간장게장좀 담그재이~~ -,.-" 允齊님의 댓글 允齊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1.♡.70.53 2012.06.13 19:02 _mk_토욜에 담근걸 오늘 먹음 짤텐데 푸렌드 주문해서 먹는것도 맛나던디 ㅋㅋㅋ 0 0 _mk_토욜에 담근걸 오늘 먹음 짤텐데 푸렌드 주문해서 먹는것도 맛나던디 ㅋㅋㅋ 고은철님의 댓글 고은철 고은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고은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61.♡.244.109 2012.06.13 19:53 토욜에 담근걸 오늘 먹음 짤텐데 (2) 0 0 토욜에 담근걸 오늘 먹음 짤텐데 (2) ohnglim님의 댓글 ohnglim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2.♡.54.182 2012.06.14 08:52 담근지 3~4일 될때 먹는거라던데 그럼 언제 먹어요? 완전 맛나던디...ㅎㅎ 애들도 글코 다들 잘 먹어줘서 냉동실에 있는거 마저 다 담그고 왔거든요. 열일곱마리.ㅋㅋㅋ 0 0 담근지 3~4일 될때 먹는거라던데 그럼 언제 먹어요? 완전 맛나던디...ㅎㅎ 애들도 글코 다들 잘 먹어줘서 냉동실에 있는거 마저 다 담그고 왔거든요. 열일곱마리.ㅋㅋㅋ 고은철님의 댓글 고은철 고은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고은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5.♡.226.102 2012.06.14 09:36 보통 2~3일 정도 라고 하던데요... 4일정도 지난 후 부터는 게속에 간장이 많이 배어들어 짠맛이 강해 지더군요... 보통 2일정도 지나면 게속살의 빛깔이 아주 연한 갈색을 띌때가 짭조름해지면서 아울러 게살의 맛도 풍성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 4일정도 지나면 간장이 많이 배어들어 게살이 갈색을 띄게 되는데... 이시점부터 짠맛이 조금씩 강해지더군요.... 저는 3일정도 숙성된 것이 제 입맛에는 가장 맛이 좋구요... 밥에 게장을 비벼먹을 정도가 될려면 아마도 4일정도 숙성되면 좋을듯 합니다... 이때가 제대로 된 밥도둑일듯...^^ 0 0 보통 2~3일 정도 라고 하던데요... 4일정도 지난 후 부터는 게속에 간장이 많이 배어들어 짠맛이 강해 지더군요... 보통 2일정도 지나면 게속살의 빛깔이 아주 연한 갈색을 띌때가 짭조름해지면서 아울러 게살의 맛도 풍성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 4일정도 지나면 간장이 많이 배어들어 게살이 갈색을 띄게 되는데... 이시점부터 짠맛이 조금씩 강해지더군요.... 저는 3일정도 숙성된 것이 제 입맛에는 가장 맛이 좋구요... 밥에 게장을 비벼먹을 정도가 될려면 아마도 4일정도 숙성되면 좋을듯 합니다... 이때가 제대로 된 밥도둑일듯...^^
댓글목록 23
향기님의 댓글
안 먹는 것들만 한 상일세~
향기님의 댓글
오늘 점심은 뭘 먹을까요?
향기님의 댓글
토마토나 두어 개 먹고 때웁시다! ㅋ
아범님의 댓글
오늘 점심은... 모니터 앞에서 김밥 한 줄입니다. ;
아범님의 댓글
꽃게찜은 날거 아닌데 왜 안드십니껴~~ ㅋ
향기님의 댓글
그건 비싸서 못 먹어봤습니다~
물에 사는 것들은 해조류를 제외하곤 가급적 먹지 말고 살자는 가풍이 있었습니다. 크흐흐~
고은철님의 댓글
아침에 사무실 일이 있어서,
다같이 일마치고 늦은 아침식사로
설렁탕 한그릇씩 했더니...
함께 아침식사한 직원들은 점심 생각이 없는듯 하군요...
그래서 오늘점심은 단체로 맥도날드 런치 셋트메뉴로...^^
짬짬님의 댓글
오늘 유난히도 바쁜 하루였습니다..... 점심은 그저 때우듯 구내식당 카레밥 한그릇 하고 왔습니다.
부럽습니다. 마쿠또나루또..... ^^
쁠랙님의 댓글
저 ㅃㅒ고 모든 직원이 현장에 출동한 관계로..............................
전 컵라면 + 삼각김밥 1개 + 비타민워터 한개........ 끝.............................
允齊님의 댓글
저는 오늘 나홀로 유부우동 한그릇 먹었습니다
첩첩산중....당췌 길이 보이지를 않습니다....
말을 들으려 하지도 않구 해결도 안해주고 저 이런 거래처하고 계속 일해야하나요?
치..님의 댓글
전 콩국수 해먹을거랍니다^^ 마트에 콩국물 팔더라구요. 냠냠..
아범님의 댓글
점심을 배불리 먹은것도 아니고…
지난밤에 잠을 못잔것도 아닌데…
무쟈게 졸립니다.
졸리니 아무생각도 안납니다.
누가 근사한 표지 하나 잡아주면 딱 좋겠는데 말이시~ -,.-"
允齊님의 댓글
푸렌드 근사한 표지는 제갈짱님에게....
내가 실력이 됨 하나 해줬음 하는 맘이 굴뚝같으나 맘뿐인 실력을 누굴 탓하겠남....
ohnglim님의 댓글
토요일에 담가놓은 간장게장이 오늘 익었을라나?........ ㅎㅎ
아범님의 댓글
토요일에 담가놓은 간장게장좀 노놔먹읍시닷!!
ohnglim님의 댓글
시러욧~ 다 내꺼임~~!!
아범님의 댓글
산삼도 노놔먹자는 판국에….
간장게장쯤은 쫌~ 노놔! 먹읍세닷!!
ohnglim님의 댓글
시러욧~~!!
산삼은 노놔먹고 간장게장은 저 혼자 다 먹을거에욧~~!!
=33
아범님의 댓글
흠...
마누라야~~ 토요일에 간장게장좀 담그재이~~ -,.-"
允齊님의 댓글
_mk_토욜에 담근걸 오늘 먹음 짤텐데
푸렌드 주문해서 먹는것도 맛나던디 ㅋㅋㅋ
고은철님의 댓글
토욜에 담근걸 오늘 먹음 짤텐데 (2)
ohnglim님의 댓글
담근지 3~4일 될때 먹는거라던데 그럼 언제 먹어요?
완전 맛나던디...ㅎㅎ
애들도 글코 다들 잘 먹어줘서 냉동실에 있는거 마저 다 담그고 왔거든요. 열일곱마리.ㅋㅋㅋ
고은철님의 댓글
보통 2~3일 정도 라고 하던데요...
4일정도 지난 후 부터는 게속에 간장이 많이 배어들어
짠맛이 강해 지더군요...
보통 2일정도 지나면 게속살의 빛깔이 아주 연한 갈색을 띌때가
짭조름해지면서 아울러 게살의 맛도 풍성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
4일정도 지나면 간장이 많이 배어들어 게살이 갈색을 띄게 되는데...
이시점부터 짠맛이 조금씩 강해지더군요....
저는 3일정도 숙성된 것이 제 입맛에는 가장 맛이 좋구요...
밥에 게장을 비벼먹을 정도가 될려면 아마도 4일정도 숙성되면 좋을듯 합니다...
이때가 제대로 된 밥도둑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