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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6월 8일.. 아싸~~ 금요일입니다~~!!

  • - 첨부파일 : DSCF6595[1].jpg (131.9K) - 다운로드

본문

금요일 스타뚜~

이제 시간만 빨리 지나가면 되겠는데..
모두들 열심히 시계를 째려봅시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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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름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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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6

쁠랙님의 댓글

  철퍼덕~~~
야 이름은 알것 같습니다......................^^

모모님의 댓글

  야 이름은 저도 알것 같습니다~~~
출~~

允齊님의 댓글

  갑자기 호박죽이 먹고잡넹.....ㅋㅋ

김치냉장고가 안돌아가는걸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김치가 멀쩡한지 아직 확인은 못한채 일단 일반 냉장고로 옮겨 놓구 출근했는디
김치냉장고를 수리해서 사용하느냐 마느냐 고민하는 하루가 될것 같습니다

아싸 벙개있는날 ㅋㅋㅋ 꽃미남 섭외되었습니다

고은철님의 댓글

  어제 떠났어야할 가족여행이
이런저런 사정으로 취소 되었네요....ㅜ.ㅜ

이번 주말은 단호박요리로
가족여행을 대신해 볼까 합니다....ㅋ

출첵~~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6.08 10:45

  호박잎 쪄서 쌈 싸먹어 본 것이 대체 언제였단 말인가!

All忍님의 댓글

  출석합니다.
오늘도 왠지 정신없는 하루가 될듯합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6.08 10:46

  호박잎 쪄먹는 건 아직 철이 아니지 않소? ㅋ
늙은 호박의 꼭지 주변을 잘라 뚜껑처럼 만들어 놓고
속을 파내서 꿀, 대추를 넣은 다음 푹 쪄서 보약처럼 만들어 먹는 것도 잊은 지 오래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6.08 10:47

  예전엔 주로 아주머니들이 보약 삼아 해먹는 걸 자주 봤소.

짬짬님의 댓글

  호박이파리 푸~~~ㄱ~~~ 쪄서 먹었으면 좋겠습니다.
출~~~~~~~~~~~~~~~~~~~!!!!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6.08 10:47

  한데, 요며칠 새글 기근일세~
회원들이 새글을 통 안 올리시네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6.08 10:48

  말을 아꼈다가 저녁에 직접 만나면 얘기하려고 그러는 것 아니겠소? 크흐흐~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6.08 10:48

  설마...
돈 버느라 바빠서겠지~

PowerArm14.5inch님의 댓글

  오늘 아침 별안간 찾아온 지인의 부고에
유난히도 쓰디 쓴 커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允齊님의 댓글

  쎈자님께서 저녁 무렵 극동빌딩 뒤편으로 마실 나오실 생각 없으세요

진홍님이랑 1차로 커피마시기로 했거든요 ^^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6.08 11:46

  성진홍 님께서 그 먼 곳까지 오신답니까! 흐흐~
오늘 저녁엔 돈암동 쪽에 약속이 잡혀 있습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6.08 11:49

  저녁 7시 무렵부터 성신여대 전철역 주변을 어슬렁거리는 부랑자가 보인다면
그게 바로 저 인간일 겁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6.08 11:52

  오늘은 깔끔한 차림으로 다닐 거요.
아침 먹자마자 머리도 감았고 목욕도 했시다~
모처럼 마누라 로션도 훔쳐 바르고 나갈 예정이라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6.08 11:56

  당신은 남성용 로션 뭐 이런 게 없는 모양일세~
하다못해 면도 후에 바르는 것조차 없소?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6.08 11:56

  당연히 없지, 이 사람아!

겨울해마님의 댓글

_mk_호박잎 쪄서 쌈 싸먹고 싶네요. ㅠㅠ

1차 커피 저도 껴주세요~~~
(비굴비굴)
6시 이전에 도착해야겠네요. ㅎㅎㅎ

르클님의 댓글

  저 호박꽃 날아다니는 벌레라도 잡아 먹을듯하네요.
마치.. 파리지옥같은...
유부님들..
좋은 주말! 좋은 모임되세요.

允齊님의 댓글

  겨울해마님 일찍 도착하심 걍 6시부터 시작해도 괜찮을것 같은데요...

참 진홍님은 술을 아니드신답니다요....ㅋㅋ

아범님의 댓글

  이긍..  아무래도 다음 모임을 기약 해야지 싶네…
무던히 노력했건만 도로아미타불 되부렀다네…
뉴 페이스 분들을 뵐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는데 말이시.. 흐;;

모쪼록 즐거운 모임 되시와요 들~~  ㅜㅜ

지훈아빠님의 댓글

  오토캠핑 즐기시는분 없나요....ㅎ
출~~

允齊님의 댓글

  지훈아빠님 유부방에서는 짬짬님이 캠핑을 많이 다니세요

겨울에도 온가족이 떠나는 캠핑매니아 이십니다

지훈아빠님 오늘 시간되심 벙개모임 오세요

푸렌드 보고잡은디 ㅠㅠ

아범님의 댓글

  텅빈 유부방에 쓸쓸히 혼자 남은 기분이란... ㅋ
ssenja님마저 당직실 비우시고 출타중이시니...
누굴 만나시는데 마나님 로션까지 훔쳐바르셨답니까~
모쪼록 좋은 시간들 되십시요~~

그나저나 이젠 야간에도 에어컨을 틀 지경입니다.
가만히 앉아있어도 구슬땀이 흐르네요.
빡세게 마무리하고 주말 양일간은 평안하게 보내야겠습니다. 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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