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 추가메뉴
어디로 앱에서 쉽고 간편하게!
애플 중고 거래 전문 플랫폼
오늘 하루 보지 않기
KMUG 케이머그

일상공감

싸나이라고…

본문


표정이 저리 여유로워보여도 실상은 얼어붙었었다는…ㅋ

문젭니다.ㅋ
밑에 손이 안나왔는데…
손으로 무얼 하고 있었을까나요?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포인트 6,963
가입일 :
2012-02-29 13:27:57
서명 :
미입력
자기소개 :
미입력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15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5.18 12:18

  저런 건 남자 어른들도 못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5.18 12:19

  이 어린이 정도면 그래도 담대한 거지요~ 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5.18 12:20

  손으로 뭐 하고 있었는지 묻지 않소?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5.18 12:24

  당연히 주먹 쥐고 있었겠지.
뭐 다른 델 덮고 있었다는 식으로 말하진 마시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5.18 12:27

  창을 뒤로 가게 해서 모자를 쓰고 있는 것은 귀엽게 꾸며주려는 부모의 의지일까,
아니면 앞창이 거추장스럽다고 느낀 어린이의 선택일까?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5.18 12:27

  글쎄... 내 어릴 적 경험으로는 창 달린 모자가 거추장스럽긴 하더이다.
아마... 어린이도 비슷한 생각 끝에 모자를 돌려 쓴 거 아닐까? ㅋ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5.18 12:29

  아범 님네 약간 용감한 어린이에게 주문합니다!
다음엔 두 손으로 구렁이의 몸통을 잡고 한 입 물어뜯는 장면에 도전해보시라요! 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5.18 12:31

  그렇게 되면 '특급 싸나이'로 확실하게 인증되는 겁니다!

允齊님의 댓글

  울 딸내미는 유치원에서 지 몸둥아리보다 큰 구렁이를 휘어감고 울면서 사진을 찍었더랬는데 벌써 한참의 세월이 지났네요

우월한 유전자는 여전하구먼유

쁠랙님의 댓글

  아마도 구렁이(뱀) 대가리를 잡고 있을듯 합니다................
물지 말라고................^^

phoo님의 댓글

  헐~~~~~~ 구엽슴돠~ ㅋ

겨울해마님의 댓글

  뱀 대가리를 잡고 오줌싸는 시늉을 하고 있지 않았을까요?
표정에서... 그런 상상을 해봤습니다. ㅎㅎㅎ

아범님의 댓글

  우왕~ 允齊프렌드 딸내미가 여장부였구먼. ㅋ

이놈이.. 보통 또래 남자 어린이들에 비해 상당히 겁이 많습니다.
위 사진과 같은 행동은 실로 대단한 발전이었지요.
햇빛이 강렬해서 쓰기싫어하는 모자를 억지로 씌웠더니 꾹 참고있다가
실내에 들어오니 그래도 벗지는 않고 홱~ 돌려쓰더라는. ㅋ;


- 답입네다 -

음… 그게… 아마도 지릴까봐 본능적으로 그랬을거라 추측되는데…
꼬추 부분을 움켜잡고 있었습니다.  -,.-;;

맥고수되고픈초보님의 댓글

  무섭슴  보기만해도 아이표정은 뒷전......

겨울해마님의 댓글

_mk_ㅋㅋㅋ
바지에 오줌쌀뻔했군요.
표정은 뱀과 잘 노는듯한데...
ㅎㅎㅎ

전체 124 건 - 4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