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딩맘의 안타까움이.....ㅠㅠ

매일 야근하느라 고생이 많은디 기운내삼!!!!

  온몸이 쑤시고 아푸네요 ㅠㅠ 직장다니면서 아이들 챙긴다는거 그건 정말와우 입니다 ㅡㅡ;; 힘내시고 좋은날 되셔요~ ^^

  철퍼덕~~~
지금 제 머리속에는 오로지 '납기' 라는 단어만 있을 뿐입니다
어이구 머리야..........................  ㅡ.,ㅡ

_mk_서해안선 화성 휴계소에서 출첵!

  잠깐이라도 보고 오실순 없나요?
딸에게 큰 힘이 될텐데말입니다.
제가 다 안타깝군요.

케이머그 아자씨들이 둘째 따님께 응원보냅니다!  아자!!

  에효~~ 일하는 엄마의 슬픈 현실이죠.
쫌 한가한다 싶어도 조금 늦겠다는 말하기도 눈치봐야 하고
언제 어느때 아이들에게 다급한 일이 생길지 모르니 조퇴를 남발해서 쓸 수 도 없고. 이런 날이면 피눈물을 흘리며 일을 하지요.
당연 일이 손에 잡히지도 않겠지요.. 그래도 따님은 잘할거에요. 멀리서 엄마가 응원하고 있을줄 아니까요!! 일하는 엄마들 화이팅!!! 아자~~ 아자~~

  운동회에 잠깐이라도 보고 오시면 좋겠다는
아범님의 의견에 한표를 더해 봅니다.....만...ㅜ.ㅜ
 
2박3일 출장 일정을 강행 해서 1박2일로 마치고 왔더니...
온 몸이 욱신거리고...힘드네요...ㅜ.ㅜ

출첵~~

  출첵합니당~~~~~~~~!!!!

  고생들 많으시는 우리 회원님들...
그래도 짬나시면 잠깐 얼굴이라도 보는게... ^^
낳지 않을까 싶네요..
출첵합니다.

  제갈짱님 유부방 대대적인 모임은 당분간 다들 바빠서 어려울것 같구요
지역적으로 소모임식으로 벙개를 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구요
일단 시간되는 분들끼리 말그대로 벙개를 외쳐봄이 나을것 같습니다

지역적으로 모모양과 저는 지척에 있습니다

  이기고 돌아왔다 하옵니다..ㅎㅎ
그러나 오늘도 야근 예약이라 얼굴 보기는 힘들듯...ㅜㅜ

누구라도 모임 주선 한번 하셔서 뵐수 있는 분들이라도 모이셔요~
요즘 넘 뜸하긴 한것 같아요~~

  엥?
제갈짱님의 말씀은 ohnglim님께 드리는 말씀으로 보이는데...
짬내서 따님의 얼굴을 잠깐이라도 보시느게 낫지않겠냐는....

흐

  역시 나으 응원이 큰 힘을 발휘했구나~~  신나라~ ㅋ

축하드린다고 전해주삼~ ㅋㅋ

  다시보니 그렇구만요.. ㅋㅋㅋㅋㅋㅋㅋ

하여튼 응원 감사함돠~ 꼭 전해드릴게욤...ㅎㅎ

  아으..자식들 경조사(?) 빠짐 정말 미안한데..
그래도 애들 먹고살거 마련해주려면 일은 하셔야 하공..;;
저도 자식 먹고 입을거 걱정이..
알바라도 들어오니 다행이긴 합니다..^^

  어디서 많이 본 꽃이였는데 냉이꽃 이였네요 ㅋㅋ
잘 지내시죠??

전 너무 정신없이 지내는거 같아요
몸은 하나고 너무 일을 많이 벌려놔서 ㅋㅋㅋ

홍보도 안했는데 사람들이 우찌 알고,,
작업실에도 사람이 점점 늘어나네요 ^^

그래도 좋은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