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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어린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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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대박일거라는데…
무엇을… 어떻게… 해줄지 아직 아무 생각이 없습니다.
어딜가나 미지고 터질거슨 불보듯 뻔할텐데…
그저 홈그라운드에서 모든걸 해결하고픈.. ㅋ

어린이 있는 유부님들은 좋은 아이뎌좀 공유합세다~~  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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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9 13:2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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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5

ohnglim님의 댓글

  출근을 하세욧~!! ㅎㅎ



▦짬짬▦님의 댓글

  어딘들 안전하겠습니까???? 그저.... 몸으로 때워야지요.... ㅋㅋㅋㅋ

르클님의 댓글

  오전 11시... 뮤지컬 플라잉구름빵 보고
김밥 사들고 공원에서 자전커 타준 뒤
집으로 들어와 아이랑 함께 도너츠, 피자, 주스 만들고
그걸로 저녁해결.
어린이날... 끝입니다.

특별한 것은 없고,
저랑 아들놈 둘이서만 하던것을
엄마, 아빠, 아이 이렇게 셋이서 함께한다는거죠.

씨소님의 댓글

_mk_할아버지의 권유로 이북5도민 체육대회 갑니다. 밥도주고 경품도 준답니다. ㅋㅋ;;
못이기는체하고 다녀올랍니다.

쁠랙님의 댓글

  저는 동네에서 주관하는 어린이날 행사에 참여할 껍니다..............
집에서 가까워 15분만 걸어가면 있답니다
그저 졸졸 따라다니면서 사진 찍어주고 집에와서 밥묵꼬
(피자 한판으로 떼우기.........ㅎㅎ)
6일은 대구로 가서 할매&할배랑 식사......................

이게 제 새끼줄입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5.04 11:34

  쫀드기나 하나씩 사들려서 '나가 놀아라'하시면 좋을 텐데...
그러고나서 바로 아빠는 집에서 낮잠 자고... 으하하~

아범님의 댓글

  방금전에 영화 예매 해놨습니다. 집에서 가차운 영화관으로...

씨소님, 그 체육대회는 어디서 하는건데요?

음... 또 뭐가 있을라나.
일단 밥 먹으면서 생각을... ;

아범님의 댓글

  짬짬님, 몸으로 때우기엔 이젠 너무 노쇠한지라...
작년엔 앓아누웠던거 같은데... 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5.04 14:31

  아범 님네 어린이는 아직 어려서 사정이 다르겠습니다만,
저 어릴 적에는 부모님과 함께 놀러다니는 일이 정말 재미없던데...
아무리 맛난 걸 사주고 아무리 재미있는 곳에 데려가서 놀아준다 하더라도
그냥 돈을 듬뿍 주시면서 친구들과 놀다와라하시는 것만 못 하던데 말입니다. ㅋ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5.04 14:40

  어릴 때 부모와 함께 놀러다니면서 열 번 논 것보다
또래 친구들과 한 번 노는 것이 훨씬 낫지요. 으하하~

아범 님네 귀여운 어린이도 곧 있으면
여기저기 친구를 많이 사귀어서 더이상 부모님께 의지하지 않고
또래 친구들과 재미있게 노는 날이 올 터인데,
그때가 되면 아범 님께서 편해져서 한편 시원해하시면서도
다른 한편으론 꽤 섭섭하시겠습니다. ㅋ

제가 옛날에 초딩 6학년의 여름 방학 무렵에,
어느날 부친께서 제게 예전처럼 어항을 챙겨서 강에 고기잡으러 가자고 하셨는데
제가 친구들과 동네 학교에 모여 공 찬다고 거절했더니
몹시 서운해 하시더이다. 으흐흐~

아범님의 댓글

  저도 어릴 때 부모님 손에 이끌려 어디 가는 것을 무지 피곤해했습니다. ㅎㅎ
더군다나 두 분이서 며칠씩 집을 비우실 때면
그 전날부터 저희 형제들은 계획까지 세우면서 한껏 들떴있곤 했지요.
가끔가다 자식 네 놈중 한 놈을 대동하고 가시려 할 때도 있었는데…
그 때가 되면 서로 낙점 안되려고 저마다 갖은 요령을 피웠다지요. ㅋ

위 사진의 둘째놈은 아직까지는 어디가자면 무쟈게 좋다고 따라 나서긴 하는데…
첫째는 이제 슬슬 그런 기미가 보이는거 같기도 하고…

말씀대로 한 짐(?) 덜겠지만서도 한편으론 섭섭해질거 같습니다. ㅎ

允齊님의 댓글

  푸렌드는 섭섭해 하는구먼...이제 품안의 자식들은 방목을 하면서들 키우세욧

저의 어린시절 기억도 딱히 없구 아이 어릴적 어딜가나 사람에 치여 북적거리는 것만 기억에 남네요...
또래 친구들과 공원에서 실컷 뛰어노는게 최고일듯 싶은데요...

친척 개업식에 가야하는데 땡땡이 치고픈 맘이 더 커서리 어떻게 될련지 모르겠네요
딸내미는 지 나름대로 바쁜 주말을 보내는지라 주말엔 노터치여서리
남편 손잡고 뒷산이나 올라갈까 생각만 살포시 해봐야 할듯 싶네요
내일은 야구중계가 대낮부터해서리 아무래도 야구를 보고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允齊님의 댓글

  씨소 오라버니는 경주관광을 다녀오신 이후로 인증샷이 왜 아니 올려주시구 ㅋㅋㅋ

좋은 추억 많이 쌓으셨으면 조금만 나눠주세요~~~

▦짬짬▦님의 댓글

  저는 캠핑 갑니다. 오늘 밤에 가서 텐트 쳐놓고 내일은 삼악산 등산(산책)이나 할렵니다. 약 4시간 정도 코스로 쉬엄쉬엄 댕겨오면 애들도 좋아할꺼고....
저녁식사는 아무래도 돼지고기를 숯불에 궈주면 될 듯..... 합니다.... ^^

아범님의 댓글

  내가 원래 질투심이 활화산이라 그렇다네. 프렌드. ㅋ


아! 캠핑. 
댕겨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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