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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새 글 하나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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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동안 새 글이 무려 7개나 올라왔네요.
요즘같이 조용한 이곳에서 실로 놀라운 기록입네다~ 흐


한낮에는 무척 덥더군요.
바로 여름으로 가는건가...
봄 옷도 없었는데 잘됐네 뭐. -,.-"



ps. 쎈자님 제 글에도 무플방지를 위하야 댓글 서너개만 적선하시지요.
도장 찍지 마시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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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9 13:2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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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5

ohnglim님의 댓글

  한개 적선~!!

ohnglim님의 댓글

  슬슬 마무리하고 김밥재료 사러가야겠심당~!! ㅎㅎ

쁠랙님의 댓글

  전  퇴근할때쯤 되어서
'공무원' 님이 오신다고 하시네요........

일도 7개쯤 올라오고............................................

이럴때 제가 항상 하는일이 하나 있습니다
잡코리아/워크넷/사람인 에서 구인정보 보는것요......................


이런...................
아침부터 차 시동이 안걸리더니........................  ㅡ.,ㅡ

아범님의 댓글

  음.. 덕분에 도장은 면했슴돠.

울 둘째도 내일 유치원에서 소풍간다고 한거 같은데.
김밥을 안먹어서 아무래도 또 볶음밥을 싸가지 싶습니다.

아범님의 댓글

  저희도 사람좀 구해야하는데...

고생한 덕분에 두 건의 오더를 받은 상태입니다.
그런데 본작업 할 아가 없다는...
미리미리 대비해야하는데. ;;

아범님의 댓글

  그런데 요즘은 프리렌서도 안부르더군요.
작년 이맘때는 사무실이 북적거렸었는데.

얼매나 냉겨먹으려고 하는건지...  씨발라먹을 수박같으니라고!

允齊님의 댓글

  아범푸렌드네 쥔장은 아마도 씨없는 수박을 먹고 있는게 분명한게야

옹림아 내 집에서 싼 김밥먹고프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4.17 19:08

  아~ 많이 취하네~
내 평생 '밀러' 맥주라는 걸 처음 먹어봤는데 두 캔이나 마셨습니다.
그젠가 마트에 갔을 때, 여섯 캔에 7천 원인가 뭐 그렇게 세일한다면서 마누라가 자꾸 사자고 조르더이다.
드디어 오늘 저녁에 왕돈까스를 안주로 해서 먹었는데 맛은 뭐... ㅋ
맥주 맛을 알야야 맛이 어떻다는 걸 설명할 수 있겠는데... 흐흐~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4.17 19:09

  오호!
이제 새글 두 개만 더 생기면 실로 오랜만에 유부방 첫 페이지의 모든 글타래에 빨간 'N' 딱지가 붙을 텐데...
요즘엔 여기 출입한 지 오래된 분들 중에, ohnglim님을 제외하고는, 새글을 자주 올려주시는 분들이 많지 않더란 말이지요.
뭔가 대책이 필요하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4.17 19:13

  어!
바로 위에 성인 광고 글이 하나 올라와 있군요.

어허~
김남일 부부가 뭐가 마음에 안 들어서 저기에 모델로 써먹고 있다냐~ ㅋ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4.17 19:16

  두 개 가지고는 안 되고,
새글이 세 개는 생겨야겠는데...
제갈짱 님의 쌍둥이 글 중에 하나는 빼야 하니까! ㅋ

조횟수를 살펴봐도 성인 광고 글을 본 사람은 여럿인데도 막상 신고하는 분이 없는가보네요~
심심한데 저거 신고나 해 볼까나~~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4.17 19:18

  신고하고 왔습니다.
언제 지워지나 봐야지~~ 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4.17 19:18

  시간 잽시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4.17 19:18

  에!
시간 재보자는 말을 하는 순간 지워졌네요. 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4.17 19:33

  요즘에 듣기로는, 인쇄소들이 외주 PT 팀을 통해 입찰에 참가해서
엄청나게 싼 값으로 일감을 가로챈 다음에
프리랜서들을 고용해서 작업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고 그러던데...
내가 아는 어떤 사람 몇도 그런 식으로 인쇄소 알바를 하고 있더란 말입니다.

이렇게 혼탁한 업황에서도 일감을 끌어오는 아범님네 회사가 능력은 있어보이는데,
저런 진짜로 씨발라먹을 놈들과 경쟁하느라 혹시 가격이 예년보다 만족스럽지 못해서
요즘 그 회사 사장이 그리 하는 건 아닌가하는 의심도 약간 듭니다만...  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4.17 19:46

  거기 사장이 원래부터 씨발라먹을 수박이었는지
사정이 어려워져서 그리 된 것인지는 아범님이 잘 아시겠지!
그걸 우리가 추측해볼 필요까지는 없다고 보오.

자~ 실로 오랜만에 이 시간에 들어와 놀고 있는데
문제는 함께 놀아줄 사람이 전혀 안 보인다는 거~

일이 많다는 것은 일할 자리가 있고 돈도 번다는 얘기인데
때로는 일이 없어서 밤낮으로 놀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시간을 내어 좀 돌봐야 하는 건 아닐까하는 생각이 강력하게 든다네~
인류애적 시각에서 보면 그렇다는 거지요. 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4.17 19:48

  쓸 데 없는 소리는 그만 하고!
밖에 나가서 동네 한 바퀴 돌고 옵시다.
선거에 패해서 요즘 심정이 말이 아닌 슈퍼 아저씨도 위로하고
한술 더 떠서 근로 의욕마저 시들한 정육점 사장에게도 들러봅시다.
사람들이 심약해서는...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4.17 19:50

  착한 사람들이지요.
어여 나갑시다!

맨날 전자책만 읽지 말고,
오늘 말 나온 김에 모처럼 무협소설도 왕창 빌려다 읽어봅시다.

제갈짱님의 댓글

제갈짱님의 댓글

  아범님 프리로 저도 좀 불러주이송...
쩐좀 마니 주시고 ㅋㅋㅋ
아범님한테 좀 배워보고요 ^^

제갈짱님의 댓글

  옹림님 그 김밥... 좀 맛있을라나요...
침이 ~~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4.17 22:03

  밤 10시입니다.
지금 시간에 돌아다니는데도 벌써 땀이 흐릅니다.
봄은 끝났습니다.

쁠랙님의 댓글

  아직 퇴근 못하고 있는 사람도 있답니다............

각종 기계들 돌아가는 소리가 '환장' 하겠네.............................로
들립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4.17 22:24

  제가 있는 이곳도 날씨가 벌써 후텁지근한데
거긴 아무래도 더 뜨뜻하겠지요~
날씨에, 기계 소리에, 일에 시달리는 피곤함에... ㅋ

고생 많으십니다!

▦짬짬▦님의 댓글

  헐~~~~ 쁠랙온냐 무사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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