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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怨訴합니다.

본문

밥 잘먹고 들어와서 커피 한 잔 하려는 찰나 ohnglim님께 희롱당했습니다.

심성 고운 제가 참아야겠지만... 언젠가 응분의 댓가를 치를것임을. -,.-"

일전에 들어갔던 일감 중 하나... 미끄럼타서 가뜩이나 심란하고만.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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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9 13:2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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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6

允齊님의 댓글

  심성 고운 내도 참고있다넹 푸렌드 ㅋㅋㅋ

ohnglim양이 언니, 오빠들을 많이 낚았구먼......
푸렌드가 벌하여 준다하니 낸 참겠소 ^^

ohnglim님의 댓글

  이 아자씨 뒷끝작렬....

ohnglim님의 댓글

ohnglim님의 댓글

  쩡양이가 바쁜지 안 낚이네요. ㅋㅋ

그럼 오후도 활기차게 보내셔요들...^^

允齊님의 댓글

  혹시 쩡쓰는 이해를 못한거 아녀?

내 친구한테 보내주니 낚시라고 써있는걸 떡하니보고도 하는말 낚시가 먼데? 이러던디 ㅋㅋㅋ

아범님의 댓글

  음…  이거 또
체벌용 아이템마련에 시간을 할애해야 된단 말인가..

쩡쓰냥은 젊으오.
보통 젊은 사람들은 잘 안낚일 듯.
씨소님, 빵장님, 쎈자님, 홍똘님, 여백님, 짬짬님,,,,,  은 99.9999% 낚일 듯.

ohnglim님의 댓글

  쩡양은 아직 확인 안한듯 하구요~ ㅋ

씨소님을 제외하고 나머지 분들은 전번을 몰라서뤼~ㅋㅋ
그리고 씨소님은 넘 바빠보이셔서 돌맞을까봐 못보냈어요..ㅋㅋ

에잇.. 뭐 이런걸 고자질을 하시고 말야..ㅋㅋ

아범님의 댓글

  그... 고자질이란게 때론 할 필요가 있다는 거.

ohnglim님의 댓글

  내용 모르는 다른 분들이 궁금하실거 아니래요~ ㅋ

톡이 아님 뭐라 설명드리기도 뭐하고..
말씀 잘하시는 아범님이 상황설명이나 좀 해주셔요~

저는 이만 돈 벌러 갑니당~ ㅎ


=33

아범님의 댓글

  상황설명 :

카톡 메시지가 와서 봤더니…
'ohnglim님이 CGV영화티켓 2장 이용 기프티콘을 선물하셨습니다'

링크 주소를 들어가봤더니…
'네이버 국어사전'으로 바로 연결.


dEepBLue님의 댓글

  ㅋㅋㅋㅋ
고자질쟁이~

▦짬짬▦님의 댓글

  저같으면 1000% 낚였을 것인디....
몰래 숨어보면서 누굴까???? 누가 나를??? 하면서 들떠 있었을 듯.... -_-ㅋ

문제는 알아버렸기 땜씨.....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4.04 14:54

  그런 거라면 나는 낚일 기회조차 없습니다. ㅋ
카톡은 커녕 이메일, 쪽지도 좀처럼 들여다보지 않기 때문에...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4.04 14:56

  휴대전화야 뭐 없어서 그렇다지만
이메일이나 쪽지조차 봉투를 아예 안 열어본 것이 수두룩하다는 거. ㅋ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4.04 15:22

  제게 메일을 보낼 사람이 있을 리가 없겠지만,
그래도 심심하니... 제 메일 관리 방침을 말씀드려봅니다.
저는 유선 전화를 통해 미리 통보받은 메일인 경우에만 봉투를 열어봅니다.
그밖의 모든 메일은 발신자가 누구이든 전부 봉투째 쓰레기통으로 들어간다는 거~ 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4.04 15:39

  그렇다면 혹시 KMUG 회원에게 이메일 받아본 적이 있소?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4.04 15:39

  딱 한 분이 계시지.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4.04 15:42

  오호!
대체 그게 누구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4.04 15:48

  지금 확인해보니
2010년 4월 26일에 두 건, 4월 30일에 두 건을 받았군.
물론 한 분에게서 온 것이오.
좋은 선물을 주셨지.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4.04 16:09

  그렇다면 답례를 해야지!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4.04 16:16

  당연하지.
한데 내 답례품의 용량이 너무 커서
메일로는 감당하기 어렵다는 게 문제라...

한때는 DVD +R(DL)에 구워볼까했지만 그걸로도 어림없기 때문에
요즘은 BD-R(DL) 미디어를 고려하고 있소.
한 장이 50GB 정도니까 네 장 정도면 될 거 같은데...
문제는... 받는 분이 이 미디어를 쓸 수 있느냐하는 것이지. 으흐흐~

모모님의 댓글

  ㅋㅋ 옹림언니께 저도 낚였습니다..ㅋ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4.04 17:04

  낚인 분이 무척 많군요~ ㅋ

ohnglim님의 댓글

  제시간 퇴근을 위하야 근무시간에 놀면 안되는데
오늘 너무 논 관계로 쪼매 늦게 퇴근합니다.ㅎㅎ

오늘의 수확은 유부방 식구들을 떼로 낚은 것과
두시간동안 땀 뻘뻘 흘리며 떡집 카달록 만들 사진 찍는 거 보조해주고
얻은 떡케익 여섯개랑.. 모듬떡 되시겠습니다.
으~ 배부르당..ㅋㅋ

아범님의 댓글

  미끼는 던져 놨는데 영~ 입질이 없다는….
심해 끝까지 들어가 계신겐가… ㅋ

ohnglim님의 댓글

  낚일만한 사람을 물색하는 것도 능력이라는 거..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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