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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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바 10,000원 이러고 오늘 거기 가자고 하던데...
뭐 대충 돌아가는 상황 보니까...
오늘 빕스가면 줄서서 기다리는건 기본이고...
(100미터 줄서있는 곳도 있다더군요...)
음식이나 제대로 먹을 수 있을런지...
그래서 다른데 가기로 했는데...
어디가 좋을지...고민중입니다...ㅜ.ㅜ
사진은 어제 먹은 점심 마늘보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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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0
새침한천년이님의 댓글
맛나게 드세요~~~
쩝,,,먹고싶당^^
쁠랙님의 댓글
헛........................
배고파 집니다...........................
갑자기 선거물을 맡는 바람에 아직 밥도 못먹고................ ㅡ.,ㅡ
이놈의 사무실은 일이 안 줄어드는군요.........
배부른 소리 일줄은 모르겠지만 조금만, 아주 조금만 쉬었으면
하는데................
그게 잘 안되네요.............ㅎㅎ
혼자 일하는 촌동네 디자인사무실 월급쟁이늬 푸념입니닷............^^
ohnglim님의 댓글
어느집에 있는 메뉴인지 마늘보쌈 그거 괜찮네요.
집에서 보쌈 해먹을때 응용해봐야겠어요..^^
참.. 저는 육개장 먹고 왔어욜~ ㅎㅎ
고은철님의 댓글
오늘 점심은 코코이찌방야 라는 커리 전문점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ohnglim님//쏘스로 얹은 마늘이 독한맛과 매운맛을 잡아주었더군요..
아마도 살짝 익힌듯 합니다..단맛도 나고요...애들도 좋아 하던데요...
저도 마늘쏘스 제조에 함 도전해 봐야 겠습니다...^^
允齊님의 댓글
요즘 빕스는 먹을게 없어요....
오늘 갈까 하다가 만원으로 맛난걸 먹는게 나을것 같아 포기했어요
고은철님의 댓글
允齊님//아마도 오늘 같은 날은 빕스에 입장 하더라도 사람에 치여서 음식이나 제대로 먹을 수 있겠습니까..^^
사실 10,000원 이면 점심식사로 손색없이, 그리고 알차게 할 수 있는 금액이져...^^
dEepBLue님의 댓글
오늘 저도 신랑한테 만원이라고 가자했다가...
밟히고 싶냐는 말에... 맘접었습네다~ ㅋ
성진홍님의 댓글
만원짜리 점심밥이라.....
갑자기 유학시절 거하게 먹어보자며 우르르 가곤 하던 피자0의 $15.00짜리 부페식 런치가 생각나네요. ㅎㅎ
하도 먹어 대서 옆 테이블에 있던 럭비팀 애들 눈이 휘둥그레 해지던 게 엊그제 같은데, 그게 벌써 18년 전 일이 되었군요. ^^;;;
한사람 당 피자 3판+파스타 3그릇+샐러드 5접시 밖에 안 먹었는데 말입니다. 히 힛
▦짬짬▦님의 댓글
빨간망또 강사는 그때부터 그렇게..... ㅋㅋㅋㅋ
(제 기록은 그것에 사뭇 다른 한식입니다만.... 그정도 양은 될 듯 합니다.... ㅎㅎㅎㅎ)
써니최님의 댓글
배고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