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마지막주 월요일 출첵하세요~~ 121.♡.101.205 允齊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12.02.27 10:16 699 6 0 0 LV.1 3% 검색 목록 본문 감기가 기승을 부리는 막바지 겨울입니다 아직도 겨울옷을 껴입고 굴러다니는 1인입니다 모모양에게 감기가 독하다는 말만 들어지 이렇게까지 독할줄은..... 올해는 독감이 늦게까지 기승을 부린다고하니 다덜 건강조심하시구 벌써 2월의 마지막 월욜입니다 기운들 내시구....아자!아자!!!!!!!! 근디 날 풀리면 오프모임 함 하죠....말로만 하는 1인입니다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 允齊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포인트 185,745 가입일 : 2004-03-17 11:51:16 서명 : 미입력 자기소개 : 미입력 글쓴이의 최신글 글쓴이의 최신댓글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6 ▦짬짬▦님의 댓글 ▦짬짬▦ ▦짬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짬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2.♡.15.23 2012.02.27 10:19 출석부 맹글었다가 윤제온니 출석부 보고서 글머리 바꿨습니다... ^^ 출~~~~~~~~~~~~~~~~~~~!!!! 0 0 출석부 맹글었다가 윤제온니 출석부 보고서 글머리 바꿨습니다... ^^ 출~~~~~~~~~~~~~~~~~~~!!!! ohnglim님의 댓글 ohnglim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2.♡.54.182 2012.02.27 11:38 출석부가 대체 몇개래요~ ㅋㅋ 여튼 점심 전에 출석합니당..^^ 0 0 출석부가 대체 몇개래요~ ㅋㅋ 여튼 점심 전에 출석합니당..^^ All忍님의 댓글 All忍 All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All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58.♡.114.54 2012.02.27 11:41 출석합니다. 모든분들의 월요일이 저같이 혼돈이 아니길... 어지러운 월요일일입니다. 0 0 출석합니다. 모든분들의 월요일이 저같이 혼돈이 아니길... 어지러운 월요일일입니다. phoo님의 댓글 phoo phoo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phoo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244.142 2012.02.27 13:23 여기도 출석부 ㅎㅎ 출함돠~ 0 0 여기도 출석부 ㅎㅎ 출함돠~ dEepBLue님의 댓글 dEepBLue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9.♡.250.243 2012.02.27 14:07 출석부 많아요~ ㅋ 0 0 출석부 많아요~ ㅋ 치..님의 댓글 치.. 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2.♡.91.150 2012.02.27 15:51 출석해요- 우리신랑 일주일째 지~~~~~~~~~~~~독한 독감에 걸려 끙끙앓고 있네요. 벌써 링겔만 세번째.. 밤새 오한에 땀뻘뻘.. 보기 안쓰럽지만 우리딸도 며칠째 열감기로 응급실행이라 신랑을 거의 신경 못써줬네요.. 미안해 신랑..내 맘 알지? 0 0 출석해요- 우리신랑 일주일째 지~~~~~~~~~~~~독한 독감에 걸려 끙끙앓고 있네요. 벌써 링겔만 세번째.. 밤새 오한에 땀뻘뻘.. 보기 안쓰럽지만 우리딸도 며칠째 열감기로 응급실행이라 신랑을 거의 신경 못써줬네요.. 미안해 신랑..내 맘 알지?
댓글목록 6
▦짬짬▦님의 댓글
출석부 맹글었다가 윤제온니 출석부 보고서 글머리 바꿨습니다... ^^
출~~~~~~~~~~~~~~~~~~~!!!!
ohnglim님의 댓글
출석부가 대체 몇개래요~ ㅋㅋ
여튼 점심 전에 출석합니당..^^
All忍님의 댓글
출석합니다.
모든분들의 월요일이 저같이 혼돈이 아니길...
어지러운 월요일일입니다.
phoo님의 댓글
여기도 출석부 ㅎㅎ 출함돠~
dEepBLue님의 댓글
출석부 많아요~ ㅋ
치..님의 댓글
출석해요- 우리신랑 일주일째 지~~~~~~~~~~~~독한 독감에 걸려
끙끙앓고 있네요.
벌써 링겔만 세번째..
밤새 오한에 땀뻘뻘.. 보기 안쓰럽지만
우리딸도 며칠째 열감기로 응급실행이라 신랑을 거의 신경 못써줬네요..
미안해 신랑..내 맘 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