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요즘 너무 안들어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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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에 조금한 쩡쓰 작업실 오픈해서 준비하니라 일도 없는데 바빴네요 ㅋㅋ
진짜 준비하는 단계에서 다행이 급한 일들이 없어서 무난히 진행되어지고있지용~
간판, 내부공사 끝났고~
화요일날 맞춤 가구 들어오면 대략적으로 제가 할일만 남을것 같아요 ㅋㅋ
내일 마지막으로 동대문 갔다가
주방쪽 타일 사서 제가 직접 붙어야 될것 같습니당.. 인건비가 무지 비싸더라구요 ㅋㅋ
모두들 시간나면 한번 놀러오세요~~ 엉덩이 붙이시고 오래 놀다가시라고 바닥도 온돌마루로 했답니당 흐흐흐
아무쪼록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욤~~
저 5월에 셋째 임신하기전에 한잔 해야되는데 !!!!!!!!!!!!!!!
날 안잡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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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짬짬▦님의 댓글
와우~~~!!!
개인작업실~~~~!!!!
사진 보여주세욤~~!!! 사진 보여주세욤~~!!! ^^
쁠랙님의 댓글
상당히 부럽습니닷............................^^
번창하십시오..............
允齊님의 댓글
셋째 계획에 가계 오픈까지 암튼 엄청 바지런한 쩡쓰.....
낸 하라고 멍석 깔아줘도 싫은디....
카톡에 보니 간판은 올라간 사진 올리더니 아자씨들이 궁금해하니 함 올려주삼
르클님의 댓글
세째라~
부럽부럽습니다.
계획이라도 할수 있다니... ^^
ohnglim님의 댓글
온돌마루.. 완전 맘에 든다눙~~ㅎㅎ
레드폭스님의 댓글
오홀 모모누님하고 있지 않았어??
사무실이라... 어떤쪽으로 청첩장?? 아님 그냥 디자인 사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