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멋진 연하장 이네요....

그바닥 = 인쇄바닥 = 영상바닥.....ㅜ.ㅜ
그렇지만 처자식을 먹여살려야 하는 현실앞에서는
그냥 열심히 일하는 수 밖에 없네요...

암울한 현실이지만 오늘도 힘차게 출첵~~

  비슷하긴 합지요..
그래도 IT 바닥이 디자인 바닥보다는 급여가 훨씬 높고 이직도 쉽지요. ㅎㅎ
아직은 대박의 빈자리가 많은 곳이기도 하구요.
디자인/인쇄는 뭐.. 연줄없으면 힘들어진 상황이지만....^^;;

  에구, 디자인 그리고 인쇄!
이젠 진저리가 나는군요

본디 소실적 꿈은 산장지기를 하거나
네팔에 이민을 가서 등산객들에게 용품을 판매하거나 가이드를 하는...

뭐 그런 것이었지요

현실은 "아니 오늘은 마우스가 왜 이렇게 말을 안듣지..."
이런 소리나 하고 있네요

  진홍님 마눌님은 쾌차하셨나요?

모쪼록 빨리 건강회복하시길~~

  무척이나 춥네요
꽁꽁얼었네요

  울 마나님은 일단 난소암 1기는 맞구요.

내일 PET CT랑 MRI 결과를 봐야 향후 처치방향이 결정될 겁니다.

아웅.. 요즘엔 일도 별로 없는데 큰일났어요 ㅠㅠ

  저도 들었어요 ㅎ; / 진홍님 짝의 쾌유를 빌어요!!

  모니모니해도... 건강이 최우선이죠..
맘 고생이 심하겠어요..
어여 쾌차를 빕니다..
올해는 더더 좋은일들이 생길꺼예요... 진홍님..
겨울이 오면 반드 봄이 오는 법이닌깐요.. ^^

  들렀다 감돠~~ ㅜㅜ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실 성진홍님께 힘을 실어드리고 싶군요.

必!! 올 한해 용이 몸을 감싸며 힘을 실어줄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