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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4일 수요일입니다.
121.♡.59.23
ohnglim
2011.12.14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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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IMG_2978[1].jpg (63.0K) - 다운로드
본문
오늘은 비를 동반한 약한 우박이 내리는 아침이네요~
다른 곳들도 혹시 그런가요?
지난번에 강원도 갔을 때 아이들이 거기서 살았음 좋겠다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뭘 먹고 살거냐니까 엄마아빠가 벌어서 돈 주면
그걸로 과자를 사먹으며 연명하면 되지 않겠냐고...ㅡㅡ;;
아그들 과자값 벌려면 열심히 벌어야 겠죠?
모두모두 화이팅입니당..^^
다른 곳들도 혹시 그런가요?
지난번에 강원도 갔을 때 아이들이 거기서 살았음 좋겠다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뭘 먹고 살거냐니까 엄마아빠가 벌어서 돈 주면
그걸로 과자를 사먹으며 연명하면 되지 않겠냐고...ㅡㅡ;;
아그들 과자값 벌려면 열심히 벌어야 겠죠?
모두모두 화이팅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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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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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15.78 2011.12.14 09:42잔뜩 흐리긴합니다.
제 과자값도 만만치 않습니다… 흐흐;
모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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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42.187 2011.12.14 09:47아그들 과자값.....머가 그리 비싼지....ㅎㅎ
문득 빨간소세지 끼워지고 엄청나게 크던 50원짜리 핫도그가 생각나는.....
쌀쌀한 아침이네요~ 출~~
동글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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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38.194 2011.12.14 10:14여기도 흐리기만하네요
쁠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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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8.75 2011.12.14 10:24철퍼덕~~~
▦짬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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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5.149 2011.12.14 10:29날씨 이상하게도 더 쌀쌀합니다.... ^^
출~~~~~~~~~~~~~!!!
고은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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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236.32 2011.12.14 10:31차앞유리로 하늘에서 뭔가가 떨어지긴 하는데...
눈인지, 비인지, 우박인지....잘 모르겠네요...
최근 마눌님 사무실 동료의 남편께서 울동네에다 떡집을 오픈 하셔서...
마눌님께서 매일 떡을 사옵니다...요즘 우리집 주식, 간식이 떡입니다....
과자도 먹고싶습니다....ㅜ.ㅜ
출첵~~
pho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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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44.142 2011.12.14 11:26움냐 새벽부터 김포공항으로 뛰어당겼떠니 졸립기만 하네요 움냐... 좋은하루되십쇼~ ^^
은철님 ㅋㅋㅋㅋ 그래도 그것이 떡이 건강에 좋슴돠~ ㅎㅎㅎㅎ
제갈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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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78.114 2011.12.14 17:55이제야... 출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