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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11월 23일 수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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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올듯 잔뜩 찌뿌린 날씨네요.
이런 날씨에는 뜨끈한 군고구마와 군밤을...ㅎㅎ


하나씩 집어드시고 출석들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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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1 16: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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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1

All忍님의 댓글

  출석합니다.
귤까먹고 있는데...사진보니 귤맛이 덜하게 느껴집니다.

phoo님의 댓글

  으아 배고품돠~ 쩝...
지난주 철원가서 모닥불에 군고구마해서 먹었던 기억이~ 아 배고푸당 쩝...

dEepBLue님의 댓글

  나두 지난주말에 집에서 고구마 구워먹었는데...

오늘도 가서 구워먹어야 것어요~

출석이요~

允齊님의 댓글

  ohnglim양 보온포장해서 택배로 보내줌 안될까나....
퀵은 넘 멀어서 패쑤고 택배로 보내줌 모모랑 맛나게 나눠먹게.....

오늘도 별로 즐겁지 않은 하루가 될터인데 기운을 내봅니다

▦짬짬▦님의 댓글

  어제 밤에 한개 먹었습니다. 저녁을 부실하게 먹었더만.... 너무 배가고파서.... ^^;;

출~~~~~~~~~~~~~~~~~!!!!

모모님의 댓글

  시골서 가져온 고구마가 베란다에서 말라가고 있다는 것을 이제서야 깨달았습니다...ㅋㅋㅋㅋ
주말에 김장하러 시골가는데 장작불에 고구마 꼭 구워먹고 와야 겠네요~~
아침도 못묵었는디 급 배고파옵니다!!!

출~~~

쩡쓰♥님의 댓글

  진짜루 맛나보여요~~~ ^^*
전 오늘 신랑이 쉬어서 이래저래 바쁠껏 같네용~
울 아덜은 놀이방 보내고 울 딸이랑 시간좀 보내고~
고모네 김장한데서 들러봐야하고~(가까워서)
일도 잔일들이 있고~~ 이래저래 ㅋㅋㅋ

ohnglim님의 댓글

  아이들이 밖에서 놀다 들어오면서
현관에서부터 군고구마다~ 그러면서 뛰어들어올 때가 가장 흐뭇한듯...^^

윤제온니~ 저그 사진에 있는 애들은 이미 울아그들 뱃속으로..ㅋㅋ

모모양~ 그 고구마가 호박고구마라면 뒀다가 살짝 마른듯할때 쪄먹으면 더 달고 맛있다눈....^^
고구마는 추운곳에 두면 금방 썩는디.. 베란다가 춥다면 옮겨야 혀~!!

ohnglim님의 댓글

  하여튼 바쁜 쩡양...ㅋ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1.11.23 11:43

  음...  더 구워야 되는거 아니오~?

ohnglim님의 댓글

  껍질 타지 않게 자주 돌려가며 속을 잘 익히는게 기술이랍니당...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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