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혼자서 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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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3명이서 땅파러 갔습니다........
도로변에 설치할 땅파러.................ㅋㅋ
그래서 간만에 전 여유 아니 여유를 부리고 있습니다...............
근 2달만에 이렇게 조용하긴 처음인것 같습니다...........
언제 어떤 나랏님이 부를지는 알수 없지만 그래도
맥삼 커피한잔과 담배를 입에 꼬나물고...................
이렇게 놀고 있습니다.....................
간만에 노니까........................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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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ohnglim님의 댓글
저도 간만에 혼자 놀구 있습니다..
몇 안되는 삼실 식구들 모두 지방 출장중...ㅎㅎ
게다가 친정 언니들이 점심 먹자고 놀러온다고 하니 더 신납니다..ㅎ
신나게 노시고 점심 맛나게 드세요..^^
允齊님의 댓글
저도 혼자 노는거 무자게 좋아라 하는데
그런데 놀면 돈이 안되는 슬픈 직업이다보니 슬퍼요
좀전에 아는 사람 와서 염장질 지대로 하고 갑니다
염장질 당해서 아무래도 반창고라도 붙이는 응급처치를 해야겠습니다
▦짬짬▦님의 댓글
저는 놀지는 않고 있습니다만..... 여유가 많습니다.... ㅋㅋㅋㅋ
(저희 방엔 그래두 태희가 권해주는 컵퓌가 있습니다.... ^^)
향기님의 댓글
저는 놀 여유는 전혀 없습니다만....
집중하지 못하고 시간만 축내고 있습니다... -,.-"
바깥사돈님의 댓글
에고 부럽...
지금 막 "Simple하게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한 건 또 들어왔네요
별로 심플하게 잘 하지도 못하는데
계속 일이 들어 옵니다
아주 환장하겠군요
원고라도 준비를 잘 오시면 또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All忍님의 댓글
아...제게도 그런시간이..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