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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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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쁩니다.

살려줘요.

lol

가을인데,

바쁩니다.

but,

벙개함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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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9.30 02:01

  글을 올리신 지 여섯 시간이 다 되었는데... 아무도 없네요~ ㅋ
바쁘시다니 아무래도 돈은 무척 많이 벌고 계시겠군요.

그냥 도장이나 찍고 가려고 들어왔는데
그래도 워낙 오랜만이라 반가움이 앞서다보니
'무풀 도장'이 '댓글'로 바뀌었습니다~
제가 떠나기 전에 이렇게나마 뵐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내내 평안하십시오.

ohnglim님의 댓글

  but.. 벙개함오시는군요.. 돈 많이 벌어서 오세욧..ㅎㅎ

그나저나 쎈자님.. 휴가 끝나가시나요? 또 어디가시게요~~~~~

모모님의 댓글

  헛 살아계셨군요....ㅎㅎ
대체 울메나 바쁘시길래....ㅎㅎ
퍼뜩벙개라도 해서 얼굴이라도 뵈야 겠네욤...

그나저나 쎈자님 오딜가시려고....못가시옵니다!!

dEepBLue님의 댓글

  당최 어찌나 바쁘신거에요~
삼지창으로 긁으시는군요..
쩐을... ㅋ

완전 힘내세요!!!!

바깥사돈님의 댓글

  엥, 쎈자님이 어딜 가시는 모양입니다.

궁굼, 도체 어디로 운신을 하시기에?

혹여 [서울시장] 후보등록을...
내 꼭 찍어드립죠

允齊님의 댓글

  씨소님의 반가운 글에 쎈자님이 일을 시작하시는 즉 잠수를 하시는 시기가 되었네요
쎈자님이 다시 수면위로 올라오심 해도 바뀌었을테고 계절도 몇개 바뀌어있겠지요
쎈자님이 계셔서 정말 좋았는데 가끔 수면위로 올라와 주심 정말 좋겠습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1.09.30 13:53

  바쁘시더라도 술은 사주시고...

=3

phoo님의 댓글

  으흐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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