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식사들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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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걸어서 20초 걸리는 횟집에.................................................
전어회 한다는 현수막 해주고
그냥 전어식사로 '퉁' 쳤습니다.....................
아직은 완연한 가을이 아니라서 그런지 약간은 덜 꼬들꼬들 하더군요.....................
횟집 주인장도 7~10뒤면 더 맛있을거라고 하더군요..................
암튼................
현수막 40,000 값으로 점심................
거나하게 먹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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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
르클님의 댓글
흠... 물물교환인가요? 재미있네요.
dEepBLue님의 댓글
어?! 르클님 간만이십니다~ ^^
dEepBLue님의 댓글
먼 회건 회를 먹고잡습니다~
쇠주 한잔에 캬~
ohnglim님의 댓글
간장게장집 사진 몇 컷 찍어주고
배터지도록 얻어먹은적 있었어요.
아흐~ 그때가 그립다.. 캬~
노지용님의 댓글
부럽네요 전어 ㅜㅠ
允齊님의 댓글
전어철이 돌아오긴 했네요
올해는 풍어가 되어서 서울에서도 싱싱한 전어회를 먹을수 있기를 바랍니다
어제 횟집 가니 전어가 작아서 그냥 회를 먹었습니다
샘물님의 댓글
전 뭐가 됐든 그만 좀 먹어야하는데요.. (그게 잘 안되네용ㅎ;;)
All忍님의 댓글
격이 틀리군요.
사장친구라고 물물교환하자면서..고작 빵 한봉지들고오던데..
전어정식...부럽습니다. ^^
생계형_디자이너님의 댓글
우앙 ㅠㅠ 전어회... 그래도 일호 점심특선이 최고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