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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캐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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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맥 시스템을 안전히 뒤집고서 새로 OS 부터 설치 했습니다...

수 테라의 데이터를 백업하고 정리 중인데...좀전에 음악파일 정리하다가...

안드레아 보첼리의 크리스마스 캐럴을 듣고 있는데...

묘한 기분이 듭니다.... 그중 한곡 White Christmas 입니다....

http://youtu.be/0kbMbaR-xJQ

그러구 보니까 크리스마스가 얼마남지 않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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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3

▦짬짬▦님의 댓글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반드시..... 스키장에서 보낼 수 있게 되기를..... ^^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아... 전 크리스마스날 뭐하죠?

아... 초조해

성당가야되나 ㅋㅋㅋ

▦짬짬▦님의 댓글

  붕빵온냐는 신혼이자나욧!!!!

고은철님의 댓글

  짬짬님//소원을 곡 이루시는 크리스마스가 되시길....^^

붕빵님//결혼후 첫번째 크리스마스니까.....집에서 편히 쉬시면 됩니다...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1.08.17 18:13

  가만보자… 크리스마스 얘기에 달력을 훑어보니 그 날이 일요일이네요. ㅋ

그 전에 당장 다음달에 추석이 있군요.
그런데 사흘 연휴에서 첫 날이 또 일요일이네. ㅋㅋ;;

음...  직딩들의 분노가 치솟을듯…

우라질 -,.-"

phoo님의 댓글

  크리스마스는 교회에서 으하하하 ^^

ohnglim님의 댓글

  클수마수는 집에서...
그런날 나돌아댕기면 심들어요...ㅎㅎ

해나라님의 댓글

  벌써 크리스마스라니.. 실감이 안나네요.. 더워서..

모모님의 댓글

  울딸래미가 안그래도 요새 울면안돼 캐롤을 부르고 다닙니다....ㅋㅋ
지혼자 부를것이지 꼭 율동까지 섞어서 저보고 하라고 시킵니다..ㅡ.ㅡ;;

ohnglim님의 댓글

  모모님 율동하는 거 막 상상이 된다눈...ㅋㅋㅋㅋ

모모님의 댓글

  온니~~ 상상하지 마세요....
점심 어케 드실라고...^^

ohnglim님의 댓글

  노래방에서 어지간한건 다 봐놔설
그정도 상상으로 입맛 떨어질 일은 없뜸..ㅋㅋ

dEepBLue님의 댓글

  8월의 크리스마스네요...

아범님 댓글에 저도 달력을 보게 되네요..
올해는 추석때... 그냥 어디 놀러 갔음 좋겠네요..
올해는 시댁에 가기 시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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