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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래간만입니당 ~~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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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다덜 잘 지내시는지요~~~~~~~~~~~~~~~~~~~~~~~~~~~~~~~~~♥

아빠가 잠시 머무루고 계신 보령으로 휴가를 장작 4박 5일을 갔다가
울 아덜님 바로 예방접종을 하시니 열감기가 걸리셔서 몇일 고생하다가~
아빠랑 동생커플이랑 교동에 또 1박 2일로 놀러갔다가 우리 아덜님이
더위를 하도 많이 타셔서 자꾸깨서 몇일 못잤더니,,

피곤이 밀려오는 나날입니당~
일에 치이고 또 놀고는 싶고~~

오래간만에 지우 사진 올려봅니당~~ 강아지랑 같이찍은건 아빠 지인 교동아저씨입니당 ㅋ

지우가 입고있는 원피스들은 모두 제 작품이라지요????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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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6

▦짬짬▦님의 댓글

  올만에 올라온 지우히메님이시군요.... 그 미모는 여전하십니다 그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8.09 12:57

  캬~ 해변의 여인!
절세의 미모에 풍부한 표정이라니! ㅋ
게다가 엄청 이쁜 치마까지...
말 그대로 '금상첨화'로세~

별무늬 반바지에 푸른 티셔츠를 입은 몸집 좋은 아저씨 품에 안겨 있는
어린이의 토실한 팔뚝도 정말 이쁩니다~
볼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저 어린이는 표정에 카리스마가 넘칩니다.
나중에 정말 멋있는 청년이 될 겁니다.

함께 출연하신 교동 아저씨와 강아지도 이쁩니다.

쁠랙님의 댓글

  다른것도 다~~~~~~~~~~~~~~~~ 좋지만............................

딸내미와 별땡땡이 반바지가 끌립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쩡쓰♥님의 댓글

  요즘 제가 살이쪄서 신랑옷을 입으면

지우왈,,

"엄마 아빠꺼 빌려입었어?"

요즘 "엄마 이거 빌려줄래?" "엄마 꽃 이쁘지?" 이런말 무지 잘한답니다 ㅋㅋ

가끔 커플룩을 보고 아빠옷이라며 ㅋㅋㅋ

쩡쓰♥님의 댓글

  다음에 쎈자님 우리 슬우 웃는 동영상올려볼께요

깔깔거리며 웃는게 아니라 흉내는 말로못하겠지만

힘주면서 웃어요 ㅋㅋ 친구가 최불암 할아버지 같다며,,,

允齊님의 댓글

  쩡쓰양은 못하는게 머염??
이제는 지우양 옷까지 만들어 입히는거 봄
조만간 슬우군 옷도 만들어 입힐 기세인듯....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쩡쓰♥님의 댓글

  슬우옷 만드는건 아직 ㅋㅋㅋㅋ 끈나시나 만들수 있을까 바지는 아직 못해염 ㅋㅋ
원피스나 끈나시 정도만 ㅋㅋ 치마랑요 ~
근데 만들시간이 없어요 ㅠㅡ

블루 원피스는 30분이면 뚝딱 ㅋㅋ 일단 사이즈가 작으니까 ㅋㅋ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1.08.09 15:10

  옹래간만일세~ 쩡양과 절세의 미모 어린이!

별땡땡이 반바지가 인상적이네그려~ 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1.08.09 15:13

  음… 특히나 일곱번째 사진의 미소가 애간장을 녹이는구랴.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1.08.09 15:17

  도무지 생각나는게 없어서 애끓고 있다가
왠지 모르게 머리가 맑아졌네. ㅎ

냉커퓌나 타러 가야겄당~

쩡쓰♥님의 댓글

  아범 오라버뉘 저도 그 사진 너무 좋아요~~ 저도 냉커피 먹어야겠슴당
맥주 2캔 먹어서 배부르긴 하지만 저도 갑닥 땡기는 ~~~~~~~~~~~~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1.08.09 16:07

  맥주 2캔이라뉘…

인자 술먹을때가 됐구만그랴~ ㅋ

슬슬 날 잡으삼!

쩡쓰♥님의 댓글

  둘째는 모유수유 정말 초유만 먹였어요 ㅋㅋㅋ 힘들어설~
술은 먹은지 벌서 4달은 된듯 !! 울 신랑님이 지우를 혼자 볼수없어설.
나중에 시엄니 불러놓고 나가겠슴돠 !! 날만 잡고 통보해주십셔 !!

ohnglim님의 댓글

  다시 봐도 이쁘군..ㅎㅎ

그나저나 쩡쓰양은 '옹'을 넘 좋아하는듯...ㅋㅋㅋ

쩡쓰♥님의 댓글

  저 오타 짱이랍니다 ㅋㅋ 웬만해선 타이핑까지 쳐달라고 하면 안해줍니당 ㅋㅋ
오히려 영타가 덜 나는듯
글구 핸펀오타도 짱임돠 ㅋㅋㅋ 그걸 알아보는 사람도 대단하지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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