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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들은 맛나게들 드셨나요~~~
218.♡.43.90
모모
2011.04.06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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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또 딸래미~~~
정말 시간 빠르네요~~ 하루가 다르게 쑥쑥~~
하두 수다스러워서 이제는 시끄럽습니다...^^
정말 시간 빠르네요~~ 하루가 다르게 쑥쑥~~
하두 수다스러워서 이제는 시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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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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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9.23 2011.04.06 12:55성숙미가 물씬이구만.. 수다공주님..ㅎㅎ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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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9.23 2011.04.06 12:58아.. 점심은 아지매가 비빔밥 먹으라는디
아침에 콩나물밥 해먹고 나와설 그냥 백반 들이마시고 왔습니당~ ㅋ
dEepBLu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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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50.193 2011.04.06 13:21딸기공주네~ ㅋ
점심 건너뛰는게 취미...^^;;
보이차 욜띠미 마셔서 몸속에 노폐물좀 제거해야 것엉~
모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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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43.90 2011.04.06 13:25제때 밥을 무야지 건너뛰믄 우짜노~~~
떡 사온게 있어서 떡으로 건너뛴 1인!!! ^^
允齊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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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6 2011.04.06 14:18_mk_다양한 표정이 압권이넹
귀요미 수인이 ㅋㅋ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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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74.103 2011.04.06 22:52제가 만일... 한 45년 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틀림없이 저 어린이와 친구로 지냈을 겁니다.
늘 즐겁게 얘기해주는 좋은 친구가 틀림없습니다 저 어린이는.
쩡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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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31.212 2011.04.08 00:53점점점 형부를 닮아가는~~
진짜루 여성스럽게 변했당
우리 공쥬님은 완전 요즘 아기모드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