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할만 하넹
클수록 더 예뻐지는 지우가 이제 지덕체를 다 갖춰가는듯 ㅋㅋㅋ

  잘그렸다고 들고 사진 찍어준다니깐 그림을 어찌나 또 급하게 그리던지 ㅋㅋ 그건 공개 불가에요 ㅋㅋㅋ 급하게 그리니깐 그냥 낙서가 되버리는 ㅋㅋ

  언제봐도 귀여워요 ㅋ

  웃는모습을 그려줘야 하는거 아니래~ ㅋ
그래도 색상이 밝으니 이뽀~ ^^

지우가 동생보더니 급 커버린듯혀~

  지우의 조막만했던 얼굴이 이제 대두같이 느껴진답니다 ㅋㅋㅋ

  아 부럽다 ㅜㅠ 난 결혼도 안했는데 왜케 딸이 키우고 싶지...누구 집에 남는 딸 하나 없나효....

  안 그래도 눈이 아침부터 침침했는데 갑자기 환해집니다!
아싸! 그림도 엄청 잘 그리네요~

  비엔날레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의젓하게 포즈 취하는 걸로 보이기도 하네요. ㅋㅋ

  지우 넘 이쁘당 ^^

  저런거 없어지기 쉬우니 사진이라도 꼭 남겨놔야 한다능~~~ㅎㅎㅎ

  사진 찍으면 저렇게 ㅋㅋㅋ 너무 어둡게 나와서 다시 찍어줄라고했더니 하도 빨리 움직여서 사진을 못찍었다는 ㅋㅋㅋㅋ
너무 기특합니당 ㅋㅋㅋ 앞으로 또 어떤 작품들을 그려줄지 흐흐흐

  우와 정말 잘그렸다~ 아직도 울 막내는 ㅡㅡ;;;

_mk_이야 지우 잘한다
현준이는 아직도 블랙홀밖에 못그리는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