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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3월 14일 화이트데이입니다

본문

유부방 유부남 여러분들...
직딩에 같이 계시는 분들께 츄파춥스라도 하나 선물해주는 쎈쑤 발휘해 주세요

참고로 저는 연애할때 남편한테 한번 받아보구 아직까지 사탕구경 못해본 1인입니다.....
남편이 저는 안챙겨도 딸은 챙겨주는 쏀쑤를 발휘해야할텐데 어쩔련가 모르겠네요....

기분만큼 잔뜩 흐린 날입니다
그래도 힘차게 발도장 눌러주시고 출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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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2

SolidThink님의 댓글

dEepBLue님의 댓글

  졸려요~

어제 모세군 재우다가 같이 잠들어서
일어나보니 새벽2시..
다시 자려니 잠이 어찌나 안오던지..

완전 날밤 새셨습네다..
졸립니다..

dEepBLue님의 댓글

  쩡쓰냥 이쁜 아가 출산했던데..
아시죠? ^^
젊은거이 좋긴 좋더만요..
배만 좀 땡긴다고 허니..
톡질좀 했습네다.. ㅋ

ohnglim님의 댓글

  헛.. 정말요? 언제요?
울 조카도 토욜날 출산했는디..

나 서른아홉에 할머니 된 여자에욧~! ㅋ

ohnglim님의 댓글

  출석합니당~!! ^^

允齊님의 댓글

  정말 쩡쓰양 대단하넹
애놓는 체질인가 제왕절개하면 마취때문에 힘들어서 애 못낳겠다 소리 하던데 바로 카톡이라 정말 대단하다는 소리밖에 안나와염

ohnglim아 낸 그것보다 좀더 이른 나이에 할머니까 됐다넹....낸 손녀인데...

All忍님의 댓글

  아!! 하얀날이군요.

마님, 어머니, 동상, 딸내미....네개나 챙겨야하는군요.

곰과여우님의 댓글

  발도장 찍었어요.
화이트데이 깜박했었는데ㅎㅎ
신랑한테 사탕달라구 문자넣었어요ㅋ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1.03.14 14:43

  이런 덴장.
사무실엔 전부 츠자들 뿐이니…

용돈도 다 떨어져가는지라…
아주 저렴한걸로다 한개씩 돌렸다네요.
대장께선 아침부터 광주로 내뺀지라 혼자 독박 썼다네요. -,.-"

힘찬 한주 시작들 하시길…

아!  그리고…
옹림님은 날이 날인만큼 쟁여놓은 '돌사탕' 많이 드십시요~ 으하하;
=3=33

하양이님의 댓글

  저희 사무실 사람들이랑 사탕사다
자축하고 있습니다...

ohnglim님의 댓글

  40 되기 전에 할머니 만들었다고 궁시렁거렸더니
언닌 더하셨군요..ㅋㅋ

아범님.. 이거 왜 이러쉽니까? 저 초콜릿 받은 여자에욤~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3.14 19:31

  어쩐지 오늘 날씨가 하얗더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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