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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4일 월요일입니다

본문

강원도에 계시는 분들 괜찮으세요??

일본 쵸콜릿회사의 상술로 전락된 발렌타인데이
유부님들은 챙기면서 사시나요??

참고로 오늘은 안중근 의사가 사형되신 날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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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17 11: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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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0

All忍님의 댓글

  출석합니다.

아...안중근의사가 사형되신날이란건 처음알았습니다.

알럽핑크님의 댓글

  몇해동안 안줘서 올해 처음 줘봤네요... 헐헐헐,,, 안중근의사...흠. 왠지 숙연해지네요...

dEepBLue님의 댓글

  글쿠나...
몰랐어요...

올해 첨으로 안챙겨 줘봤는데..
지난주에 인터넷으로 이것저것 보다가
그냥 말아버렸어요..

유통기한 지난것도 있을듯하공..
먹을건 인터넷으로 사는게 영 못마땅하드라구요..
글타구 티나게 같이 마트가서 사주는것도 잼없공..

작년에는 모세군이랑 같이 만들어서 줬었는데...

이제 저도 점점 식어가는듯해요.. ^^

곰과여우님의 댓글

  저는 신랑한테 발렌타인데이라고 알려줬어요ㅋㅋㅋ

쩡쓰♥님의 댓글

  발렌타인 데이 잊은지 오래입니당 ㅋㅋㅋ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1.02.14 11:21

  곰과여우님//  그걸 잊지않고 알려주시다니…. 정성이 가득하십니다. 흐

저도 마누라한테 들어서 알았다지요. 발렌타인데이라는것을…
출근했더만 앙증맞은 쪼꼬렛들이 책상위에 날 잡아잡수~하며 놓여져 있더군요.
회의 끝내고 커피한잔과 함께 아작아작 깨물어먹고 있슴돠.

음…  예상컨데.
매년 이맘때 그랬듯이
오늘 저녁 제 서식지 일대는 교통대란이 가중될듯…
해서 도로에서 꼼짝 못하느니 아예 느즈막이 나서얄듯 합니다. -,.-"

ohnglim님의 댓글

  출근했더니 책상 위에 초콜릿이 있더만요..
난 여잔데.... ㅡㅡ;;;

▦짬짬▦님의 댓글

  아들녀석이 꼭 챙겨달라고 졸라서 저는 얻어먹었습니다.... ^^

출~~~~~~~~~~

J2Y님의 댓글

  외국 어느 카드사가 만들었다는 발렌타인데이...
비싼 초콜렛 보다는 국밥 한그릇이 생각나는 추위네요~

짜라님의 댓글

  결혼기념일이라..
초콜릿보다는 다른 걸루.
하려다가 그냥 지나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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