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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월 7일 월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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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기분으로 시작하자구요! ^^
2월이 정말 빠르게 지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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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1

▦짬짬▦님의 댓글

  이제 곧 봄방학입니다. ^^
다시 애들과의 전쟁을 시작해야하는데.... ㅋㅋㅋㅋ

기분 좋은 개학일 출첵합니다... ㅎㅎㅎㅎ

允齊님의 댓글

  씨소님이 손수 아침을 열어주시고
ㅋㅋ 기분이 좋습네다

ohnglim님의 댓글

  저도 왔습니다.. 상콤한 아침이에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1.02.07 09:54

  미적미적…. 
무척이나 출근하기 싫은 아침이었습니다. 흐
정기휴가보다 긴~~ 연휴였지만
절반의 기간을 감기몸살로 낭비한 이유로 못내 아쉬워서 더 그랬지 싶습니다.

그나저나 오늘 아침은 그다지 일찍 일어난것도 아닌데
딸내미와 느긋하게 문을 나설 수 있었습니다.
이유야 뭐… 
마누라가 일을 그만 뒀거든요.
같이 일하던 후배 사장이 여러가지 개인사정으로 사업을 접기로 했는데
그걸 인수할 생각에 사나흘 정도 고민했지만 아직 때가 아니다 싶어 이내 접었습니다.
다음 기회를 봐야죠 뭐.

음…
재정적으로는 아쉬운 상황이지만
집안에서 떡하니 버텨주고 있으니 여러가지로 좋긴합니다.
그러나!
마누라의 백수기간도 딱 한달이라는….  으허으허
저도 모르는 사이 설 전에 면접을 봤다네요.
담달부터 출근할거 같다는…. 

좋아해야 하는건지….  -,.-"

.
.
이상 설 연휴동안의 개인사였슴돠.

남서풍님의 댓글

  정말 2월이 빠르게 지나가고 있습니다. ㅎㅎㅎ

정신 똑바로 차려야 겠네요

쩡쓰♥님의 댓글

  저도 출근요~ 오늘은 충무로입니당 흐흐흐

곰과여우님의 댓글

  참말로 오랫만에 들렀습니다^^
잘들 지내셨나요...

SolidThink님의 댓글

  피곤이 몰려옵니다.. ㅠㅠ

dEepBLue님의 댓글

  잘 지내셨죠?

살좀 찌셔서 오셨나요 들~ ^^

윤태수님의 댓글

  하품소리만이 고용함을 깨트립니다...

phoo님의 댓글

  으하하하 무쟈게 졸린 시간임돠~ 이제야 출책을 철퍼덕임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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