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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열받았습네다

본문

신랑이랑 대판하고 점심도
못먹고 들어왔습니다..

으~~~~~~
설때 시댁 안갈꺼에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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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27 16:4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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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0

나나님의 댓글

  넘 극단적인 선택과 결정은 아껴두시는게....^^
식사도 못하셔서 배고프시겠어요....

깜장머리앤님의 댓글

  밥먹고 나면 좀 부드러워질지도......!!

쩡쓰♥님의 댓글

  저런 그런게 금슬이 좋으시던 분들이 갑자기 왜~~
화 푸셔용~

dEepBLue님의 댓글

  열받는건..

항상내가 먼저 꼬리를 내린다는거..

삼실들어와서
막 문자로 해대고 겁니 일하고 있습네다...

꼭 명절 앞두면 이러드라구요..

쩡쓰♥님의 댓글

  저런 저런 우리집 부부싸움은 항상저 혼자만 화내는데 ㅋㅋ
신랑은 항상 화안내고 저만,,, 하긴 원인제공을 그쪽에서하니까 ㅠㅡ

允齊님의 댓글

  아직도 싸울 기력이 있는거 봄 젊다는겝니다 ㅋㅋ
에너지가 넘쳐나넹
낸 귀찮아서 부부싸움을 잘 안합네당
내두 결혼초엔 꼭 명절때 싸웠는디 ㅋㅋㅋ
지혜롭게 해결하궁 맘풀고 끼니는 거르지 마삼
아지매는 밥힘으로 사는겁네당

ohnglim님의 댓글

  명절 앞두고 신경이 예민한가보구만...
그래도 밥은 잘 챙겨먹어야죠~~!!

dEepBLue님의 댓글

  명절앞두고 예민하거이 하루이틀도 아니공..
시골내려갈때마다 그런것도 하루이틀아니공...

그런거 있어요...
꼭 시골가기 1주일전 아님 길게는 한달전부터
모세군이랑 둘이 어찌나 들떠하는지...
정말 어쩔때는 쩜 얄밉기도 하고 그래요..

dEepBLue님의 댓글

  꼭 머... 시골가는것 땜에 그런건 아니지만서도...

우짰든..
쩡스냥//
우리도 나혼자 열받아서 막 해댐...
그리고 신랑은 열마디도 안함..
그냥 가만히 있다가
그!만!하!자! 눈빛으로 확 눌러버리지...

그거이 더 열바더!!!

SolidThink님의 댓글

  즐거운 명절 되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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