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 추가메뉴
어디로 앱에서 쉽고 간편하게!
애플 중고 거래 전문 플랫폼
오늘 하루 보지 않기
KMUG 케이머그

일상공감

1월 24일 월요일입니다

본문

주말 눈으로 길이 많이 더럽네요

눈이 잘 뭉쳐지는 눈이길래 딸내미에게
눈사람 만들까 했다가 단칼에 퇴짜 맞았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포인트 185,745
가입일 :
2004-03-17 11:51:16
서명 :
미입력
자기소개 :
미입력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10

All忍님의 댓글

  출석합니다.
벌써..1월 마지막주네요. 이젠 눈이 무섭습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1.♡.59.110 2011.01.24 10:59

  눈보단 비가 좋습니다... 아흑 더러분 길거리

允齊님의 댓글

  짬짬님이 찾으셨던 한별아빠님 맞으세요?
오호 이렇게 보니 신기하네요 ㅋ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1.♡.59.110 2011.01.24 11:28

  ㅎㅎㅎㅎ 맞아용 신기할건 없쪄욤 -ㅅ-

ssuny1004님의 댓글

  저도 어제 그생각 했어요.
비가 쏴~~ 하고 내려서 더러운 길좀
쏵~~ 씻겨 줬음 좋겠다 하구요!!
그치만 날이 추워 또 얼겠죠?
이번주 내내 계속 춥다네요.

ssuny1004님의 댓글

  전 제가 눈사람 만들자는 신랑이랑
아들녀석을 퇴짜 났는데요~~~!!ㅋ ㅋ

▦짬짬▦님의 댓글

_mk_행복한 하루 되세요~~~

저는 오늘도 어김없이 업체에 나왔습니다. ^^;;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1.♡.59.110 2011.01.24 13:11

  짬행님 덕분에 전 신비로운 사람이 된거 같은.....

ohnglim님의 댓글

  눈 때문에 삽십분정도 출근 서둘러 나왔는데
딸내미들이 실내등을 켜놓는 바람에 방전이 되서리
아침부터 생쑈했어욤.. ㅡㅡ;;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1.01.24 14:17

  이제 그런 유치한 놀이를 제안할 수 없을정도로 딸내미가 큰거라네.
그 수준에 맞는 놀이를 찾아보셔야 할줄로 사료됩네다.

전체 589 건 - 10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