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정작 감기가 문제가 아니라네...
얼마전 받은 건강검진 통보서가 어제 집으로 날라왔다네...
이건 뭐 거의 종합병원 수준이라네...

앉은자리에서 마누라한테 한시간동안 설교 들어야 했다네...
운동이 절실히 필요한 시기라네...
해서 내일은 딸내미 데리고 산에 갈 생각이라네...

-,.-;;;

  점점 나이가 들어가니 저도 항상 건강에 신경쓰게 되더라구요!!!
올해는 무슨일이 있어도 신랑 담배부터 줄이게 만들어야 하는데
그게 잘 될런지 모르겠어요
항상 건강들 조심하시고 아범님!! 산에 열심히 다니세요
좋은곳 정보두 주시구요!!!

  찰푸닥... 감기에 걸렸다가 이제 다 나아가는 중이에요,, 헌데 울식구 모두 훌쩍거립니다..ㅠㅠ
감기조심하세요..ㅋㅋㅋㅋ

  일요일에 눈이 온다더군요...헌데 담주 부터 또 -20도가 육박할듯 하답니다.
올 1월은 죽을만큼 춥네요.

  출석합니다.
내일..둘째아이 돌이라 저 까지 정신이 없네요.

  울집남자도 건강검진 결과 나왔는데 아주... 말을 안들어먹어요..
확.. 팰 수도 없고.....ㅡㅡ;;

올인님.. 따님이 벌써 돌이군요. 축하드려요....^^

  으아 1월이 언제 갔죠 ㅠㅠ

  삼일밤 새고 오늘 회사로 출근했슴둥....
정말 힘든 나날임돠... ^^

오늘 아듸 "한별아빠"님과 카카오톡에서 만났슴돠... 기억하시는 분들이 거의 없군요....
혹시 phoo님은 아시나요? 아님 아시는 분들 손!!!!

  hi!!!!! 즐거운 주말이... 되길 바랍니다요;

  이번주또한 무지 바쁜 한주가 될것 같아요~
어제 옥장판 위에서 잤더니 아주 따뜻했어요~~~ ^-^
요즘 날씨 넘 추워요 씻기도 싫으네요 ㅠㅡ

  2주가 다 되어가는데...
감기가 안떨어지고 있어 고생이랍니다...
님들도 감기 걸리기 전에 조심 하세요~

  출첵방에서 music님 뵈면 왜 일케 반갑죠 ㅋㅋㅋ

푸렌드 가끔하는 등산은 오히려 독이 될수도 있다고 하니
딸아이와 동네 산책부터 시작해봄이 나을듯 하이....

  엥?  가끔하는 등산은 왜 독이 되는겨...  -,.-a

음...  동네 산책부터 해야겠군...

에잇!  귀는 얇아서리... 

  그나저나 옹림님//

바깥분 결과가 궁금하군요.
제가 알기로 저랑 연배도 엇비슷 한거 같은데...
쪽지로 좀 알려주삼. 비교좀 해보게.. ㅋ;

  저는 아마도 신체나이가 50은 족히 됐을깁니다.  흐흐흑

  아범님.. 뭔 쪽지씩이나..
다 비슷하지 않겠습니까요?
간기능수치 높음/ 콜레스테롤 높음 / 혈압 관리 / 복부지방 관리 /
술 줄이쇼 담배 끊으쇼 그런거..... ㅡㅡ;;;;

그나저나 네이트온은 폼이유? 한번 뵐수가 없쓰~~~

  조만간 네이톤 컴백함돠.... 친추하실 준비 하삼.

손좀 빨라진거 같으니....    -,.-"

  주말에 필히 세탁기를 돌려주셔야 것습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