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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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웃고 떠드는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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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나는 누군가에게 미소 짓기만 해도
베푸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걸 배웠다.
그 후 세월이 흐르면서 따뜻한 말 한마디,
지지 의사표시 하나가 누군가에게는 고마운 선물이
될 수 있다는 걸 깨달았다.
내가 옆으로 조금만 움직이면
다른 사람이 앉을 수 있는 자리가 생긴다.
- 마야 안젤루, '나는 멋지고 아름답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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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쩡쓰♥님의 댓글
제가 항상 잘 웃고다녀서 가끔 미친사람인줄 오해받았던 때도 있었는데 ㅋㅋ
요즘엔 웃음이 좀 줄은거같아요 ㅠㅡ
ohnglim님의 댓글
어느날부터 딸내미가 제 입꼬리를 양쪽으로 잡고 올리기를 여러번..
아.. 내가 요즘 아이들을 바라보는 표정이 딱딱해졌구나 느꼈습니다.
요즘은 억지로라도 미소를 지으려고 노력중인데
그런 노력을 해야 한다니 안타깝기도 하고 그렇네요..
향기님의 댓글
요즘 허구한날 서로 으르렁대는 직원 둘에게 보여줘야겠습니다.
允齊님의 댓글
많이 웃으세요
나이들수록 아랫입술쪽의 근육을 많이 사용해줘야 나중에
늘어짐을 방지할수 있습니다....
웃으면 복이온대요....
향기님의 댓글
입술 근육을 많이 사용할 방법이...
그게 웃는거보다 더 효과적인 방법이 있을진데..
-,.-
All忍님의 댓글
자주 많이 웃어야 하는데..
잘안됩니다. 오늘도 인상쓰며 말한다고 잔소리들었습니다.
웃는 하루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