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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스뎅님은..

본문

열라 노래 올리시공..

출첵글은 읍공..

점심때 신랑이랑 밥먹으러 갔다가
그식당..에어컨이 영~
거기다 자리를 잘못잡아..
신랑이 땀을 정말 완전 비오듯 흘리시더이다..

언넝 서둘러 먹고 계산하고 나왔는디..
차가 제옆으로 지나가설
신랑이 팔을 잡아서 비켜줬지요..
저는...
아 나 잡지마!!! 끈끈해!!!
순간..정적...

신랑 삐쳤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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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27 16:4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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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0

dEepBLue님의 댓글

  아무래도 이젠 길갈때 절대
제손을 잡지 않을듯...

허긴.. 제가 또 그랬지요..
난 아마 여름에 오빠만났음
안만났을꺼라공..

신랑이 손에 땀이 장난아니거든요..
발도 마찬가지..

대못박는 말만 하는 나쁜 마눌이지요.. ㅡ,.ㅡ;;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8.04 16:09

  오늘까지 노래를 많이 올리고 당분간 쉴 예정입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8.04 16:13

  끈끈이파가 좋을 때도 있는데...

저는 평생 장갑을 끼어본 일이 없습니다.
겨울에도 손이 항상 뜨끈거리지요. ㅋ

머리카락은 많은데 비해서
이상하게도  몸에는 유달리 털이 적다보니
피부는 여자들보다 더 매끈거립니다만,
역시... 땀이 많이 나는 끈끈이파올시다~

dEepBLue님의 댓글

  ㅋㅋㅋ
신랑이랑 비슷하신듯..ㅋㅋ

저도 좋을때있어요~
제가 몸이 찬편이라
무지 뜨끈해서 조아용~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8.04 16:44

  거... 손 발이 건조하시다면서 땀 많은 남편 손은 왜 거부를 하신답니까?
수분이 흡수되어 좋아지겠구먼...

울 마누라도 땀 안흘리는 체질이라...
그런데 추위는 무지 탑니다.
추위를 별로 안타는 저로서는 겨울 나기가 매우 힘듭네다.
하루 죙일 보일러를 틀어놓으니
한증막이 따로 없습네다. -,.-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8.04 16:45

  그런데 오늘 날씨가 왜이리 덥습네까
은행 볼 일이 있어 잠깐 나갔다 왔는데... 죽는줄 알았습네다.
해는 없는데... 무지 덥군요.

▦짬짬▦님의 댓글

  저도 비슷합니다. 하지만, 땀많은 사람들의 장점이.....

여름엔 손이 차고, 겨울엔 손이 따시지요.... ^^

지금도 쥔마뉨은 여름에나 겨울에나 제 손을 잡습니다. 왜냐하면.....

사랑하뉘까?????? ^___________^/

dEepBLue님의 댓글

  아범님 얼굴작은 마눌님이랑
저랑 비슷하신듯..

저두 겨울에 완전 추버서
신랑 붙들고 보일러 틀고 글고 사는디..ㅋ

dEepBLue님의 댓글

  짬짬님//
위험한 발언을..ㅋㅋ

저는 이만 퇴근합네다~
더위조심하세요들~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8.04 17:10

  사랑하뉘까??????      >>>>  아니지요

사랑하뉘까!!!!!!!!!      >>>>  맞습니다 맞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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