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일케.. 119.♡.250.193 dEepBLue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2010.07.28 16:00 434 9 0 0 LV.1 1% 검색 목록 본문 오늘 글이 많은거임? 완전 노랬음.. 쭈욱.. 일고 댓글 다는데에 한 30분은 족히 걸린거같음... ^^ 저는 낼부터 휴가랍니다.. 새끼줄은 빵빵한데.. 맘이 완전 기쁘지가 않아설.. 그나마 삼실에 나오지 않는다는거에 위로를.. 더위들 조심하세요~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 dEepBLue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포인트 183,412 가입일 : 2004-03-27 16:40:29 서명 : 미입력 자기소개 : 미입력 글쓴이의 최신글 글쓴이의 최신댓글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9 dEepBLue님의 댓글 dEepBLue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9.♡.250.193 2010.07.28 16:01 노랬음?.... 놀랬음 입니다.. 0 0 노랬음?.... 놀랬음 입니다.. ohnglim님의 댓글 ohnglim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59.23 2010.07.28 16:03 위로를........!! 0 0 위로를........!! 쩡쓰♥님의 댓글 쩡쓰♥ 쩡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쩡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8.♡.42.140 2010.07.28 16:04 위로를..................!! 2 0 0 위로를..................!! 2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125.♡.174.103 2010.07.28 16:41 휴가때는 그냥 누워 계시는 겁니다. 남편이 씻겨주면 그때서 씻고 남편이 옷을 빨아주면 그때서 갈아입고 남편이 밥을 차려주면 그때서 먹고 남편이 커피를 타주면 그때서 한 잔 들고 남편이 잠들면 그때서 일어나 조용히 놀고 남편이 출근하면 앉아있다가 뒤에 대고 문잠그고 가라! 하고 남편이 퇴근하면 밥 차려라! 하면서... 그렇게 지내는 겁니다. 그렇게 일주일을 지내다보면 문득 힘이 날지도 모르는데... 0 0 휴가때는 그냥 누워 계시는 겁니다. 남편이 씻겨주면 그때서 씻고 남편이 옷을 빨아주면 그때서 갈아입고 남편이 밥을 차려주면 그때서 먹고 남편이 커피를 타주면 그때서 한 잔 들고 남편이 잠들면 그때서 일어나 조용히 놀고 남편이 출근하면 앉아있다가 뒤에 대고 문잠그고 가라! 하고 남편이 퇴근하면 밥 차려라! 하면서... 그렇게 지내는 겁니다. 그렇게 일주일을 지내다보면 문득 힘이 날지도 모르는데... ohnglim님의 댓글 ohnglim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59.23 2010.07.28 16:48 스뎅님 사모님은 항상 휴가시겠군요~!! 0 0 스뎅님 사모님은 항상 휴가시겠군요~!! dEepBLue님의 댓글 dEepBLue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9.♡.250.193 2010.07.28 16:51 스뎅님 글을 읽다보니.. 왜 갑자기.. 눈물이 나는거지요?... 그렇게 일주일을 지내다보면 문득 힘이 날지도 모르는데... 그런데.. 중요한건.. 그렇게도 일주일을 몬날것 같은... ^^;; 0 0 스뎅님 글을 읽다보니.. 왜 갑자기.. 눈물이 나는거지요?... 그렇게 일주일을 지내다보면 문득 힘이 날지도 모르는데... 그런데.. 중요한건.. 그렇게도 일주일을 몬날것 같은... ^^;; dEepBLue님의 댓글 dEepBLue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9.♡.250.193 2010.07.28 16:52 어쨌거나.. 저는 휴가 랍네다~ 0 0 어쨌거나.. 저는 휴가 랍네다~ dEepBLue님의 댓글 dEepBLue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8.♡.167.116 2010.07.28 23:45 일고 란다... 읽고... 인디... 0 0 일고 란다... 읽고... 인디...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125.♡.174.103 2010.07.29 01:00 흐흐~ 밤 열두 시에도 들어와서 글자 교정을 보시다니... dEepBLue님! 대단하십네다~ 그리고... 즐거운 휴가 보내시기 바랍니다. 0 0 흐흐~ 밤 열두 시에도 들어와서 글자 교정을 보시다니... dEepBLue님! 대단하십네다~ 그리고... 즐거운 휴가 보내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9
dEepBLue님의 댓글
노랬음?....
놀랬음 입니다..
ohnglim님의 댓글
위로를........!!
쩡쓰♥님의 댓글
위로를..................!! 2
향기님의 댓글
휴가때는 그냥 누워 계시는 겁니다.
남편이 씻겨주면 그때서 씻고
남편이 옷을 빨아주면 그때서 갈아입고
남편이 밥을 차려주면 그때서 먹고
남편이 커피를 타주면 그때서 한 잔 들고
남편이 잠들면 그때서 일어나 조용히 놀고
남편이 출근하면 앉아있다가 뒤에 대고 문잠그고 가라! 하고
남편이 퇴근하면 밥 차려라! 하면서... 그렇게 지내는 겁니다.
그렇게 일주일을 지내다보면 문득 힘이 날지도 모르는데...
ohnglim님의 댓글
스뎅님 사모님은 항상 휴가시겠군요~!!
dEepBLue님의 댓글
스뎅님 글을 읽다보니..
왜 갑자기..
눈물이 나는거지요?...
그렇게 일주일을 지내다보면 문득 힘이 날지도 모르는데...
그런데.. 중요한건..
그렇게도 일주일을 몬날것 같은... ^^;;
dEepBLue님의 댓글
어쨌거나..
저는
휴가 랍네다~
dEepBLue님의 댓글
일고 란다... 읽고... 인디...
향기님의 댓글
흐흐~
밤 열두 시에도 들어와서 글자 교정을 보시다니...
dEepBLue님! 대단하십네다~
그리고...
즐거운 휴가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