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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일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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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글이 많은거임?

완전 노랬음..

쭈욱.. 일고 댓글 다는데에 한 30분은 족히 걸린거같음... ^^

저는 낼부터 휴가랍니다..

새끼줄은 빵빵한데..
맘이 완전 기쁘지가 않아설..

그나마 삼실에 나오지 않는다는거에
위로를..

더위들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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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27 16:4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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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

dEepBLue님의 댓글

  노랬음?....

놀랬음 입니다..

ohnglim님의 댓글

  위로를........!!

쩡쓰♥님의 댓글

  위로를..................!! 2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7.28 16:41

  휴가때는 그냥 누워 계시는 겁니다.

남편이 씻겨주면 그때서 씻고
남편이 옷을 빨아주면 그때서 갈아입고
남편이 밥을 차려주면 그때서 먹고
남편이 커피를 타주면 그때서 한 잔 들고
남편이 잠들면 그때서 일어나 조용히 놀고
남편이 출근하면 앉아있다가 뒤에 대고 문잠그고 가라! 하고
남편이 퇴근하면 밥 차려라! 하면서... 그렇게 지내는 겁니다.

그렇게 일주일을 지내다보면 문득 힘이 날지도 모르는데...

ohnglim님의 댓글

  스뎅님 사모님은 항상 휴가시겠군요~!!

dEepBLue님의 댓글

  스뎅님 글을 읽다보니..

왜 갑자기..
눈물이 나는거지요?...

그렇게 일주일을 지내다보면 문득 힘이 날지도 모르는데...

그런데.. 중요한건..
그렇게도 일주일을 몬날것 같은... ^^;;

dEepBLue님의 댓글

  어쨌거나..
저는
휴가 랍네다~

dEepBLue님의 댓글

  일고 란다... 읽고... 인디...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0.07.29 01:00

  흐흐~
밤 열두 시에도 들어와서 글자 교정을 보시다니...
dEepBLue님! 대단하십네다~

그리고...
즐거운 휴가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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