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자와 패자....(Winner or Lo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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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걷는 길은 험하고 미끄러웠다.
그래서 나는 자꾸만 미끄러져 길바닥에 넘어지곤 했다.
그러나 나는 곧 기운을 차리고 내 자신에게 말했다.
‘괜찮아. 길이 약간 미끄럽긴 해도 낭떠러지는 아니야.’
- 에이브러햄 링컨 미국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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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ohnglim님의 댓글
길이 평탄하기만 하다면 무슨 재미겠어요..^^
允齊님의 댓글
낭떠러지가 아니라 다행입니다....
향기님의 댓글
저놈처럼 큰 거 하나 건져 올려야 쓰겄는디... -,.-"
dEepBLue님의 댓글
낭떨어지는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