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람과 작은알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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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 댕겨 왔심돠........................
비도 오고........................
우도에서 잠수함 타다가 죽을뻔...........ㅎㅎ
(집사람의 멀미로........)
사진은 섭지코지에 갔다가 작은알라가 말 태아 달라꼬 쫄라서
태운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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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1
All忍님의 댓글
^^ 좋은시간 보내셨군요.
잠수함은 한번도 경험한적이 없어서...
그시기에도 멀미가 있군요.
쁠랙님의 댓글
5분인가? 타는데......................
5000원 이더군요....... ㅡ.,ㅡ
All忍님의 댓글
허거덕...분당..1,000원이군요.
겨울해마님의 댓글
이 사진 보니까, 올레길 다시 가고싶어지네요. 회사 그만두고 4박5일 만삭인 마눌님 머리식히라고 보내준 고귀한 시간들... ;.;
쁠랙님의 댓글
솔직히.........
전 다리도 아프거니와..............
말이 혹시나 뒷발질이 무서워..............
멀~~~~~~리서 찍었습니다.........
그래서................
작은알라 얼굴은 안나오고..................
말 '궁디' 만 나왔네요...............^^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으악!!
알라 아니라니까요!!
어른이 될랑말랑 하는구만 ㅋ
엘프고야님의 댓글
알라 아니네요~~~~~~~~~~~~~~~~~~~~^^
말은 예전에 아주 어릴적에 한번 탄적이 있었는데
무지 무서웠던 기억이..^^
允齊님의 댓글
쁠랙님 계신곳에서는 교통편을 어떻게 이용해서 제주도에 가시나요?
얼라얼굴도 궁금하네요....ㅋㅋㅋ
향기님의 댓글
휴대폰에 살짝 가려지긴 했지만
사모님이 미인이시군요.
한 폭의 그림같은 풍경입니다. 부럽습니다. ^^
dEepBLue님의 댓글
잘 다녀 오셨군요.. ^^
저랑 비슷한 환경에서 다녀오신듯.. ㅋ
쁠랙님의 댓글
允齊님//
저는 사는곳이 경남 창원이라........................
일단 차타고 김해공항 - 뱅기 - 렌트 - 제주도의 반은 비우고......................
동쪽으로만 돌아댕겼습니다......................
쉬면서 이곳저곳......................
아범님//
일부러 가려진 사진을 골랐습니다.....ㅎㅎ
얼큰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