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두 안계신감유?

  저욧~

  밑에 글을 보니
복청님도 계신듯헌데~

그냥 지나치시네요.. ㅜㅜ

  저도...지금봤네요..ㅎ

  토욜에두 출근하시는분들이
꽤 계시군요..

  토욜날 보니 무자게 반갑네요
어제 일찍 퇴청하시더니 일토셨네요..
지금 4번째 뒤집고 있습니다....어제 막걸리로 다스렸던 맘이
다시 치밀어 오고 있습니다....

  이론이론..
릴렉스 하시고..
날도 좋은 주말인데..

어여 일마무리하시고
즐퇴하셔야 할터인데..

  오늘은 결국 여기에 출첵을 해야 할라나보네요~
All忍님이 강원방에 출석부를 안 만들고 있습니다.
게다가 모처럼 dEepBLue 님께서 출석을 부르시니...

  강원도 분이셨어요?
몰랐습네다~~

시댁이 강원도동해인뒤...

  강원방에 출첵안한지도 꽤됐네요..

거기 가서 출첵좀 할까나..

  강원도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네요~
물론 친척 중에 강원도에 사시는 분들이 있습니다만,
제 자신이 강원도 주민으로 살아본 적은 없습니다.

거기에 출첵을 하는 이유는 그냥... 그 방이 마음에 들어서라네요~

  저는 이제 가렵니다~
심심해서 몬있것어용~

배도 고프공~
오늘은 모세군도 델고 나와서리..
드가서 밥먹어야 것어용~

행복한 주말보내시고용~^^

  행복한 주말 되십시오!

  잠깐 볼일이 있어서 나왔습니다~  출~~첵! ^^

  그런데..  저 위에 새침한천년이 님이 보이는군요.
그동안 잘 지내셨지요?
자주 오시고 그러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