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혹여..

6시간넘게
댓글이 읍는것은 아니것지용~ ^^;;

  왠지 불안한... ㅡ,.ㅡ;;

  전혀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dEepBLue님의 글에 제가 충성스럽게 댓글을 올리고 있다네요~

  ohnglim이도 왔다네요~ ㅋ

  완전 감사해용~ ㅋ

  근디..
증말 쎈자님은 왕이십니다~

항상 새벽까지 있으시면서..
오전에도 쌩쌩하시니..

그체력 부럽사옵니다~ ^^

  요즘 돈벌이 전투가 대충 마무리되어서 좀 한가합니다.
체력이 급속히 충전되고 있다네요~
갑자기 힘이 넘치다보니 여기저기 막 휘두르고 있습니다. ㅋ

  우왕~
그래도 새벽까지 계시믄서
오전에도 나서실라믄 좀 힘드실터인뒤..

사모님께서 좋은걸 많이 챙겨주시나봐요~ 으흐흐

  밥은... 제가 해먹는 다네요~
마누라는 TV보고 있다가 혹은 그냥 놀고 있다가
제가 "밥 먹어라!"하면 순식간에 달려와서 후딱 먹어치우고 사라집니다...

  ㅡ,.ㅡ;;;
이론

기본체력이 좋으시군요..
아님 밥에 금가루를 뿌려드시낭? ㅋ
농담입니다... ^^;;

  다행히
무플은 방지된듯하야
기쁩니다
무쟈게~ ^0^

  무풀 걱정이야 뭐... dEepBLue님의 소셜 포지션으로 보아
당연히 하실 필요는 없겠습니다만,
그래도 지금 시간에 사람이 너무 없는 것은 분명하다네요~

  TV보고 있다가 혹은 그냥 놀고 있다가
제가 "밥 먹어라!"하면 순식간에 달려와서 후딱 먹어치우고 사라집니다...

ㅜㅜ

  오늘은 좀 한가하신가보네요?
얼른 마무리해야 홀가분하니 놀러갈텐데......^^

  앞뒤 안따지고
지끔은 홀가분해요~
삼실일도 별루 읍공~

아마 담달부터는 또 이번달 중순처럼
바빠지겠지만서도..

  종이땜시 완전 난리에용~
책인쇄소바꾼다공~
사쥬또 변경해야 할듯해요ㅜㅜ

  매일 심야에 글을 올리시니
댓글다는 타이밍을 놓칩니다....ㅠㅠ
저는 주로 해떠있을때 상주해 있다보니...

  저도.. "밥먹어라~" 하는 사람이 가끔은 남편이었음 좋겠어요..ㅋㅋ
달랑 둘이 먹는 것도 이런데... 식구 많은집 살림꾼들 정말 대단해요!

  오늘은...
호응들이 좀 있으십니다~ ㅋ

  얼 인기좋아~~
아점마~~ 보고잡아~~^^

  얼~ 나두 보고잡아~~
날좀 함 잡아보징~~^^

  글게 날점 잡아보자공~~
날잡고 뽀지게 먹어볼꾸나~~~니나노~~

  글자~ 뽀지게~ ㅋㅋ

  뽀지게 한판 벌어지는 분위기...ㅎㅎ

  한판벌여욧~~~
퍼뜩 날잡아욧!!!

  날 잡읍시당~~~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