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는 요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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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7시 : 아침밥 준비 및 아들 깨워서 밥먹이기
오전 7시50분 : 출장지로 고고씽~쿨...
오전 9시 : 출장지 도착
....업무, 업무 또 업무...
오후10시 : 업무종료
오후11시 : 집으로...쿨...
오후12시 : 대충 씻고 마눌님과 함께 간식
오전 3시 : 밀린 거래처 일 처리
누가 보면 떼돈 버는줄 알겠습니다. ~~;헐.
앞으로 2달간 더 이래야 하는데,
작년에 비축해둔 체력은 이미 바닥이라눈.
오늘도 아들넘 얼굴 한번 보고,
이쁜이 둘째아기씨 얼굴보며 힘을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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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1
씨소님의 댓글
먹성 좋은 아기씨...젖이 모자라서 어쩔 수 없이
혼합수유 중입니다. 얼른 젖이 펑펑~ 나오길!! ^^
ohnglim님의 댓글
어머나.. 얼굴이 진짜 쪼꼬매요...^^
빠듯한 시간이지만 이렇게 이쁜 아기씨 얼굴 보면 힘이 절로 나실듯한데..
마나님께 족이라도 하나 사다가 삶아주셔야겠어요..
젖이 잘 돈다네요....^^
允齊님의 댓글
얼굴이 씨소님 손바닥 반도 안되요....
씨소님 두상은 안닮은것 같습니다.....
일단 젖이 나온다음 우족을 드시게 함이
이거이 시기를 잘못맞추면 괜시리 젖몸살 납니다.....
향기님의 댓글
ㅎㅎ 도토리같은 아기천사군요....
울 둘째도 젖이 한참이나 모자랐었지요.
근데 이넘이 분유는 전혀 먹으려고 하지 않아서 고생좀 했던 기억이.... ^^;
어쨌든.... 정신없는 하루의 연속이시군요.
마눌님 건강과 더불어 씨소님도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All忍님의 댓글
고생많으십니다.
아이..헤어스타일이 부럽습니다.
우리아이들은 하늘에 불만이 많은지..하늘로 뻣쳐서..
모모님의 댓글
에고 꼬물꼬물해라.....얼마나 예쁠까요~~ㅎㅎ
저도 젖이 많이 안나오신다면 우족 추천이요~~~^^
퍼뜩하나 사다 고아드리세요
저도 젖이 첨에 안나와 고생했었는데..ㅎㅎ
구아바님의 댓글
다시ㅣ 시작이시군요..
한편으로 부럽기도 하고~~~
ㅋㅋ
향기님의 댓글
부러우면 지는겁니다.
이 기회에 구아바님도 다시 시작 해 보심이....
=3
제갈짱님의 댓글
아우.. 넘 이쁘네요..
머리 숱도 많고.. 똘망똘망하게 이쁘네요..
건강 유의하시길...
샘물님의 댓글
오왕... 드뎌 공주님이 탄생하셨군요~~
앞으로 얼마나 큰 행복을 선사할까요? ^^
아주 뿌듯하시겠습니당~
nara님의 댓글
이제서야 사진을 보게 됩니다.
체력보완용으로 한약 좀 드셔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