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래 수영강좌는 수영복이 더 비싼거 아네요?^^

저도 수영복 3개정도 있는데~
우리 신랑은 나보다 훠~~~~얼씬 많다는 ㅡ.ㅡ;
몇번 입지도 않는 수영복~
생각보다 넘 비싸요~~~~~~~~~~~~~~~~~~~~

  ㅋㅋㅋ 구러게요 남자는 몬 수영복_뺜츄가 그리 비싸요 ㅜ,.ㅜ::

  ㅋㅋ 저도 이리하야
수영복이 3개가 되었슴돠~

그나저나.. 신랑한테는 모자만 샀다 그랬는데.. ㅡ,.ㅡ

  그나저나 모세를 어떻게 보내놓구
새벽수영을 다니실라구욤?

  ㅎㅎ
그러게요..
유치원생 옆에두고.. 대단하심..

저도 기간 끝나서 6개월 또 등록했음...

수영복은 새로 사면 입던 수영복은 못입게 되더라구요..~

저도 봄도 되고 해서...

화사한 수영복하나 지르고 싶은뎅...~~~

  강습끝나고 씻고 다시 집으로 오면 8시 30분쯤되거든요..
구럼 신랑이 모세 옷입혀놓고 준비하고 있음

제가 가서 밥먹이고 글고 나오면 맞을듯해요..

신랑이 곧죽어도 밥은 몬먹이겠다네요..
그래도 글케 해주는것만해도 어디에용~ㅋ

  아~ 맞당~
구아바님// 선배시죵~
완전 연수반.. 완전 잘하는반이 시겠어용~
아 부러버라~~

  와.. 모세 아빠 진짜 착하네욤..
아님 모세엄니 몸매에 불만이 쌓였던가.....ㅋㅋㅋ

하여튼 바쁘시겠넹.. 열심히 하셈....^^

  20대때부터
지끔까지 만날 등록하면
초급반이니 원..ㅋㅋ

이러다 평생 초급하것어용~
이번에는 꼭 고급반까지 하고야 말것어용~

  아무래도 후자인듯.. ㅡ,.ㅡ;;

넘 잘아시는거 아녀요~

  헤~헤~

  연수반^^ ㅋㅋ

블루님.. 이번엔 무조건 일년은 버티세요..

그래야~~ 실력향상... 날마다 수영장 출근도장이~~ 지름길..

  간만에 코로 물좀 들어갔더니..
계속 재채기 에용~

이제 날이 더 따수워지면 들하것지요 머.. ^^

  난 수영장은 넘 부끄러워서리...
바닷가만 감.....ㅡㅡb

  옹림님 수영장이 왜 부끄러워요??

목욕탕을 홀라당이지만..

수영장은 세개나 입은데??

수영복, 모자, 수경 ㅋㅋㅋ 부끄러울꺼 없어요.. ㅎ

  ㅋㅋ
거기감 다들 그러고 있어서
별루 그런생각 안들던데..ㅋㅋ

구아바님//
1년.. 아~ 1년동안 멀 꾸준히 했던것이..
요일 할라고 준비할때 뿐이라서리.. ^^;;

  세개나.....ㅋㅋㅋㅋ

여튼 아그들 땜시 가긴 가는데 그래도 적응은 안되욤..
전... 온천이 좋아요......ㅎㅎ

  ㅋㅋㅋ
세개 맞당~ㅋㅋ

  옹림님 ㅋㅋ

저도 주말엔 3시간씩 사우나 죽순이 입니다..

갈수록 뜨신것이 좋으니.. 쯔쯧~~

  블루님... 4개인가??

수영복 캡까지?? ㅋㅋ 일명 뽕 ㅎㅎ

  요즘은 스파에서도
수영복입는디..
완전 이뿐 비키니로다가~ㅋㅋ

구럼 몇개 입는거드라?? ^^

  울 딸내미 델꼬 온천 갔더니
다른 애들 다 도망나가는데 옆에서 여유부리고 있더군요...
엄마가 좋아하니 딸내미도 닮는듯....ㅎㅎ

  ㅋㅋㅋ 저도 완전 찜질방에
사우나 넘넘 조아하는뒤..

은제 사우나 벙개 함 할까요?ㅋㅋ

  뽕.......ㅋㅋㅋㅋㅋ

울 지민이가 딥블루양 핸드폰 넘 좋다고
엄마는 그런걸로 안사냐구......ㅡㅡ;;

  옹림님  아이뽕 그거 말구..

수영복  뽕 ㅎㅎㅎㅎ

  날씬하니 수영도 하지 ㅋㅋ
전 수영복 입음 난리날꺼같아서 수영복도 못입음 ㅋㅋ

  아~
따순데가 급 땡기는것이..
좀 지지고 싶군요.. ㅋ

  뚱뚱하니까 ~~~~  살뺼라고 입고 운동하는겁니다..

쩡쓰님. ㅎㅎ

  쩡쓰냥~
우리 강습 샘이 쩡쓰완전 닮았드라~~
구여워~~ㅋ

  뽕 하니 뽕이 생각나서욤......ㅜㅜ

급 우울...........

  쩡쓰//
날씬한건 패수~

그시간에도 아줌들이랑 아자씨들이라
날씬이랑은 좀 거리가...ㅋㅋ

  쩡쓰님은 내가 봐서는 통통인디...

그 상태가 이쁜듯.....넘 귀여우삼....^^*

  아줌마 아자씨들 모아놓구...
그 강습샘.. 얼마나 재미가 없을까욤....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

총각도 있고, 아가씨도 있고,

결정적으로 수영썜은.... 파릇 파릇.. 총각?? ㅎㅎㅎ

수영열시미 하믄.. 눈에 들어오지도 않음..

  그르게요..
왜 저는 한번도
총각샘이 안걸릴까요~ㅋㅋㅋ
구럼 더 욜띠미 댕길수 있는디..

  옹림온니는
뽕도 읍고 아이뽕도 읍네~~ ㅋㅋ

==333

  ㅎㅎㅎㅎㅎㅎ

완전 유치 염장~~~  일등급 에이뜨리플~~

  난 앞에 뽕 같은 건 필요 없뜸.....!!

에이뜨리플도 이왕 할거면 일등급으로다가....ㅡㅡ;;

  ㅋㅋㅋ

이러다 발로 머리  차이것네요~ ㅡ,.ㅡ"

  발로 머리는 차지 않음...!!


발이 안올라감.....ㅜㅜ

  아... 지금 생각해보니
수영장이 싫은 이유가....
수영복보다는 수영모자 때문인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담에 만나면 한번 확인해봐야징~ ^^

  뭘~~~?  뽕~~~~~?

  ㅋㅋㅋ
마자마자
수영모자는 이상하게 폼이 안나요..

근디 수영강사들은 다들 잘 어울리더만..
글구 수영모자도 디땅 기여운것들도 많더만요..

내눈엔 왜 고런게 안보이나 몰라요~

  둘다요~
뽕이랑 다리 안올라가는거랑~

===333

  ㅎㅎ 옹림님.. 다 해결됨..

아이뽕은 사믄되고,

수영복 뽕은 수영복 입으면 되고,

다리 안올라가는것은 연습하믄 되고 ㅎㅎㅎㅎ

안되는것이 어딨어... 하믄 다 됨.. ㅋ

  수영복 뽕은 필요없다니까요...ㅋㅋㅋ

아이뽕은 우쨌든 흔들리는 마음이고...

다리 올라가는 건
담에 딥블루 오기 전까지 연습해 두겠뜸돠....ㅋㅋ


식사들 맛나게 하세요...^^

  ㅋㅋ
안되는게 어딨어?! ㅋㅋ

식사들 맛나게 하세용~2 ^^

  오... 마지막에 반전인데요?ㅋㅋ
정~말~ 잘 사셨네요~